궁극의 우유도둑

안마 기행기


궁극의 우유도둑

강남대장 0 65,130 2020.06.05 07:31
돌벤져스
6/5
킬 러
야간
100점

가끔은 그런날이 있다지요,,


지독하게 빨리고 다리를 덜덜덜 떨면서 나오고싶은 바로 그런날?


오늘 제 기분이 딱 그랬습니다.


모든걸 잊고 질퍽하게만 놀고싶은 그런날..소주한잔마시고 돌벤져스 전화합니다.


픽해두었던 언니들은 미출근..서비스가 기깔나는 언니를 부탁드렸더니


겁나 빨리고 오시라고 실장님이 겁주네여.. ㅋ 이때부터 알아차렸어야함..ㄷㄷ


마침 시간이 곧 하나 빈다고 쩌는언니로 보여주시겠다는말씀에 


냉수 한잔마시며 긴장을 고조시켰지여..


방에 올라가 언닐 마주하자마자 개장수 앞에 개 마냥 스돕..하며 어설픈 인사를 뒤로하고


긴장풀겸 담배 하나 피우고 덩달아 갈증도 나는터라 물 한잔마시고


저는 이제 죽을준비가 됬다며 양 팔을 대자로 벌리며 언니에게 저를 맡깁니다


황제의자?로 데려가 저를 앉혀 저의 한곳씩을 죽여가는 언니를 보며 윽윽윽


두 차례 정도 우유를 빨릴뻔하였으나 정말 간신히 참아내고


내 꼭 삽입시 쏟아 뱉어내리라..다짐에 다짐을 합니다


의자서비스를 받다가 살작 지쳤는지 두 다리를 지탱하기 잠시 힘들었으며


침대에서는 어떻게 죽을지 또 어떻게 빨릴지라는 긴장감에 식은땀도 나더군요..ㅋㅋㅋ


여상부터 치고들어오는데 아까의 여파인지 뿜어져나올것만같아


양쪽 발가락에 힘을 꽉 주고 다시 한번 참아내며


내가 내 힘으로 싸겠다 라는 일념하나에 언니를 누여놓고


두 다리를 벌려 쑥 넣습니다


정상위 진행하면서도 끝없는키스에..쪼임에..두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는 압에..


이렇게 하고도 안죽을수있는사람은 진짜 상줘야됩니다..


그렇게 최소 걸어갈정도의 힘조차 남겨두지않고 뱉어버린 저는


침대옆에 누워 쓰러지기직전에 따봉을 날려주고 전쟁터의 장군마냥 전사하고맙니다..ㅋㅋㅋㅋㅋㅋ


나오면서 거울보니 볼이 움푹 들어가있고 다리는 반쯤 구부린채로 간신히 걸어나오더군요..ㅋㅋㅋㅋ


앵간한 서비스의 귀재가 오더라도 이길수있다 자부한 저였으나


오늘 킬러언니만큼은 제가 GG칠정도로 엄청나게 빨리고왔네요.. 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74 강남_돌벤져스 새콤달콤하니 떡치는것도 일품일세 2년 물건일세! 은혜소리 2020.04.15 63034 0
373 강남_돌벤져스 페이스에 말리면 안되는데 키키키브롱이 2020.04.24 63396 0
372 강남_돌벤져스 홍콩 보냈습니다 제이야 2020.05.02 65417 0
371 강남_돌벤져스 오빠 나도 쌋어 다이다이센 2020.05.09 65159 0
370 강남_돌벤져스 너는 안뜰 수 가 없겠다 임좌진장군 2020.05.15 61456 0
369 강남_돌벤져스 모델이 여기있네 불다리 2020.05.22 62883 0
368 강남_돌벤져스 이름이 모에요~ 전화번호 모에요~ 댓글+1 종건구 2020.05.28 67149 0
367 강남_돌벤져스 일을하로 온거니 떡을치로온거니?고팟니? 댓글+1 돈을갖고넣어라 2020.06.04 64700 0
366 강남_돌벤져스 떴다 그녀 종건구 2020.06.11 75044 0
365 강남_돌벤져스 예 압 녀 술마황 2020.06.19 79130 0
364 강남_돌벤져스 안녕 여친? 야한색깔 2020.06.24 72126 0
363 강남_돌벤져스 오빠 아직 싸지마 발키리일대장 2020.06.29 76010 0
362 강남_돌벤져스 불륨감은업! 서비스는 으뜸! 얼굴 이쁘니 이건뭐... 댓글+1 앞뒤로노빠꾸 2020.07.04 67817 0
361 강남_돌벤져스 소개팅녀와 원나잇 종국사랑 2020.07.09 72953 0
360 강남_돌벤져스 버틸 수 있겠니? lgh1128 2020.07.12 71305 0
359 강남_돌벤져스 극강의 절대즐탕기 댓글+1 민철희 2020.07.17 70098 0
358 강남_돌벤져스 엽기적인 그녀 이학봉선생 2020.07.22 74548 0
357 강남_돌벤져스 고집부린날 바람가르는소리 2020.07.28 76771 0
356 강남_돌벤져스 서비스로 말할꺼 같으면 동해앞바다칼잡이 2020.08.02 88889 0
355 강남_돌벤져스 매력 덩어리네 댓글+1 이거얼마냐고 2020.08.08 88544 0
354 강남_돌벤져스 이런서비스 또 새롭네 댓글+1 다이다이센 2020.08.14 92556 0
353 강남_돌벤져스 이런언니를 두고 고민할 필요가 있나요 댓글+1 웨이타어딨어 2020.08.17 96851 0
352 강남_돌벤져스 또 하나의 진주를 발굴하다 종뽕이 2020.08.23 105795 0
351 강남_돌벤져스 와꾸로 올킬 레이니러브 2020.08.28 103507 0
350 강남_돌벤져스 작 은 거 인 문지기 2020.09.01 103820 0
349 강남_돌벤져스 내지명 찾았다 댓글+1 한번만만져보자 2020.09.06 108205 0
348 강남_돌벤져스 영원한 1지명 강동왕자 2020.09.13 123366 0
347 강남_돌벤져스 불금에 걸맞는 여자 댓글+1 큰아빠 2020.09.19 109072 0
346 강남_돌벤져스 로또 당첨됨 강남대장 2020.09.24 124009 0
345 강남_돌벤져스 살냄새에 취하네 똥깡아 2020.10.01 119456 0
344 강남_돌벤져스 요정 실사판 민철희 2020.10.04 116712 0
343 강남_돌벤져스 나 그냥 오늘만 살렌다 바람가르는소리 2020.10.10 132768 0
342 강남_돌벤져스 오빠 나한테 죽었어 자라다오 2020.10.15 118426 0
341 강남_돌벤져스 곶휴도 구멍이 맞아야 잘들어간다 함보소! 식스더맥스 2020.10.20 124373 0
340 강남_돌벤져스 이거 환장하겠네 발키리일대장 2020.10.27 116107 0
339 강남_돌벤져스 ★nf유리★ 이런 와꾸 어디가서 봐야하나했더니 여기있네 보위부리철중 2020.11.03 119113 0
338 강남_돌벤져스 꼿힘을 당했습니다 옆치기아티스트 2020.11.08 122062 0
337 강남_돌벤져스 싸고싶은자 차차에게 오라 불다리 2020.11.16 124175 0
336 강남_돌벤져스 뽀뽀를 부르는 여자 도규 2020.11.24 131894 0
335 강남_돌벤져스 이몸매가 무보정임 (실사첨부) 승회야 2020.12.01 164497 0
334 강남_돌벤져스 엘베에서 정열적인 키스를 낙범이 2020.12.05 155606 0
333 강남_돌벤져스 퍼포먼스적인부분과테크닉 이럴수가있나 실사有 둔기야집에가자 2020.12.13 162565 0
332 강남_돌벤져스 왜 이렇게 많이 싸? 제이야 2020.12.22 200031 0
331 강남_돌벤져스 허그초이스 낙번새리 2020.12.30 172230 0
330 강남_돌벤져스 이럴땐 시간 참 빨라 ㅋㅋ 똥깡아 2020.02.02 61145 0
329 강남_돌벤져스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올거같아요 댓글+1 발키리일대장 2020.02.11 59932 0
328 강남_돌벤져스 업소삘 제로 극강와꾸 미르를 만났습니다 ㅎㅎ 댓글+1 라이코무 2020.02.18 57698 0
327 강남_돌벤져스 이런 와꾸가 존재라니ㅠㅠ 강남대장 2020.02.24 58468 0
326 강남_돌벤져스 애인모드 정석 뜨거운 쪼임과 영계백숙 맛집탐방기 댓글+1 배미룸 2020.03.03 63195 0
325 강남_돌벤져스 요즘 한가해서 우울했는데 힐링 하고옵니다 이거얼마냐고 2020.03.09 59222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