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4/6 | |
뿅... | |
야간 | |
100점 |
그동안 수십차례 예약해도 출펑에..예약마감에..ㅠㅠ
엄청나게 보기 힘들었던 그녀를 이제서야 접해봅니다..
웬만해선 어떤 아가씨봐도 즐기는쪽으로 생각하는터라 마음을 가볍게먹는편인데
오늘따라 이거이거..안마 처음온놈처럼 왜이리 설레는지요..ㅋㅋㅋㅋ
시간대도 이른저녁이겠다~느긋하게 가서 있다 안내받고 언니 뙇!! 첨보자마자
호오....문앞에서 잠시 얼었음...문닫히고 언니가 맘에안들었냐길래 아니 그런거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선녀인줄알고 잠시 얼빠졌다고 침도 안바르고 얘기했더니 언니좋아죽네용ㅋㅋㅋ
조신하게 예쁘게생겼는데다가 대화술 톤부터 차분하면서 어찌나 잘 이끌던지~
이거 뭐 대화에 집중하다 이도저도 안되겠다싶어 제가 먼저 적극적으로 순서 진행했네요~
언니도 질세라 후딱 씻겨주고~!
물기 닦자마자 바로 야릇한 분위기 조성하며 보다 더 연애에 집중하고싶어 빡집중합니다!
이거이거...홀복 벗고나니 여체가 진짜 환상이네요...
C+되보이는 슴가부터 길쭉한 팔다리에..참고로 언니 키가 170넘습니다..걍 모델 그 자체임..
이 아름다운 여체를 앞뒤로 즐감하고싶어 후배위부터 진행하여 양껏 눈에담고
더 시간끌자니 안하느니만 못한게 될까 우려해~정상위로 바꿔 아이컨택과 키스를
번갈아하며 시원하게 뱉어냈네요~어후...아까의 여운이 워낙에 진해서인지
글 쓰는와중에도 아른아른거리네요..ㅋㅋㅋㅋ
환상적인 여체와 중간에 그 온몸에 돌기가 돋는 그 애무까지ㅠㅠㅠㅠ
흠잡을마음도 없지만 잡을수조차 없는 그런언니네여...
마무리까지 다했겠다~나와서 내 혼자씻기로하고 뿅이와 끝도없는 대화로
정말 마지막까지 지루하지않은 환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니가 맨날나온다면 나의 영혼의지명이겠구만ㅠㅠㅠ
앞으로 오래오래 쭉~보기를 염원하며 아쉬운 ㅁㅏ무리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