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5/23 | |
수빈 | |
야간 | |
10 |
요즘 한창 주가가 오르고있다는 수빈이를 접견해보았습니다.
하나 확실한건 지명률이 탑이라고하고 번번히 예약할때마다 힘드니 분명 이유가있겠죠?
막탐예약을 정말 간신히 성공하여 설렘반 기쁨반을 안고 언닐 만나러갑니다~ㅋ설렘설렘...
실장님이 직접 모셔주신다며 올라가면서 부연설명듣는데 사실 하나도 기억안남..ㅋㅋ
방앞에서 노크하니 훌륭한기럭지에 엄청난 슴가와..ㄷㄷㄷ 연예인싱크 보이는데
누군지는모르겠움..분명한건 엄청예뻤음!!
눈 마주치자마자 거의 3초이상을 뚫어져라봤네여 너무 이뻐서ㅠㅋㅋ
수빈이가 민망했는지 왜 보냐며 웃는데 그마저도 귀여워서 너 예뻐서 계속 쳐다봤다고하니 깔깔대며 좋아하네요ㅋㅋ
언니가 어려서그런지 별 얘기를 안했는데도 반응도도좋고 무엇보다 제 말도 잘들어주려는 모습에 깊은감동을했네여ㅎㅎ
언니의 애인모드가 생각보다 차분하면서 이상하리만치 끌리는 이 분위기에 안젖어들래야 안젖을수가없더군요
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목부터 가슴을 타고 내려와 밑에까지 역립하는데 이런이런..밑에가 그냥 푹젖었네여..ㅋㅋㅋ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살결을 뒤로하고 동생놈에 장비씌워 연애하는데
뭐 넣자마자 용광로 들어온기분이네여..이대로 죽어도 아쉽지않을만큼의 느낌..ㅋ
저도 박으면서 몇번이나 갈뻔했지만 제가 마무리할때가지 언니는 이미 홍콩갔네여ㅋㅋ이런 가식없는 리얼반응보니
아 내가 진짜 떡 좀 치나보다라는 뿌듯함과 활어의 끝인 언니반응덕에 오늘 정말 미친시간을 보낸거같습니다
한번 보고나니 예약이 힘든이유를 이제서야알겠네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