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8/27 | |
은서 | |
야간 | |
10점 |
예..아직도 여운이 깊어 글을 쓰는 이 와중에도 아련하니 생각나네요..ㅋㅋ
생김새는 고급진 느낌이 가득 묻은 예쁜여자! 그자체입니다!
처음 방에 들어갔을때 붉으 조명이 가득한 아름다운 꾸밈이 있는 방이었습니다.
웬만해선 리드 당하지않는성격인데도 언니를 보자마자
오늘만큼은 내가 이 언니에게 녹아보고싶다 라는 생각뿐이었네요ㅋ
연초를 피우지않는 언니지만 담배까지 구비해놓고 응대법도 확실하네요~
옷 입었을땐 몰랐는데 몸이 굉장히 야합니다..
아담한 키임에도 불구하고 긴 머리와 체구에 딱맞는 봉긋한 가슴에
눈을 둘곳이 없네요 아주..ㅋㅋ 여기저기 다 훔쳐보는데도
아직도 담아지지않는 완벽함이란♥
씻김을 받을때에도 프로의 농밀한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시종일관 풀발기네요 아주ㅋㅋㅋ
씻고나와서 오죽 감동했으면 제가 언니 몸까지 닦아주며
쓸데없는 젠틀함까지 만들게 하네요ㅎㅎㅎ
연애시 반응... 진짜 불 그자체입니다..
다른생각이 들지않게 올곧이 언니에게만 모든신경이 쏟아지게
아주 제대로 빨려들어갔다고해도 무방합니다..
도입부에도 서술했지만 글을 쓰는 이 와중에도 아까의 여운이 가시지가않아요..
진심 레알 트루팩트임..ㅋㅋ 끝나고나서도 얘기하는와중에도
어찌나 빨딱빨딱 서던지.. 한번 더 할랬다가
지금 재택근무중이라..ㅠㅠ 총알의 부재로인해..
다음을 노리며 아쉬운발걸음을 했습니다..ㅠㅠㅋㅋㅋ
올해 들어 제 개인적으로 가장 최애언니 만난것같아 뿌듯한 마음뿐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