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라 거리는 거리가 조용합니다..

차타고 나왔는데 20분거리가 5분안에 도착하고 ㅋㅋ

방문해서 진아 보기로했습니다 진아는 앳되 보이는 동글동글한 얼굴에 약간 통통하지만

과하지않은 적당한 글래머 정도 표현되겠네요 

밝은미소로 맞이하며 딱봐도 어린티가 많이납니다 그치만 연애에 있어서는

이언니 정말 진심으로 느낍니다 화려한거보단 언니가 즐기는타입이라 

연애고수분들은 진아가 정말 좋아할듯하네요 ㅋㅋ

젖도 자연산같고 역시 어려서 탄력있는 피부는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촉감 정말 기가막힙니다 집에 박혀있다가 이렇게 나와서

영계언니 따먹으니까 집에서 인상만 쓰고있던 제 표정이 다시 활기가 도는것만 같네요 

힐링까지 받고 퇴실해서 기분도 업됬네요 ㅋㅋ 잘보고갑니다 추석에도 달려야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