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안마 기행기


재수

구팔이 0 164,409 2021.03.12 22:56
돌벤져스
3/12
은서
야간
10점

불금엔 치맥부터 달리는게 순서아니겠습니까 ㅋㅋ


친구랑 치맥 조지고 구석에서 몰래몰래 사이트보다가


친구 꾀서 돌벤져스 가자고 했네여 ㅋㅋ


오늘 선택의폭이 넓다는 실장님의 한 마디에


오늘도 홀리며 미팅을 시작 ㅋㅋㅋ



친구와 찾는 스타일이 비슷해서 순간 당항했으나


실장님이 걱정 붙들어 매라고 안심시켜주심 ㅋ


친구는 스타일이 맞아 바로 들어간다고하고


저는 좀 더 깐깐하게 부탁드림요 ㅋㅋ


친구들어가고 한 10분뒤 들어감~


아담하면서 날씬한데 이런 딱 봐도 봄의 아지랑이처럼


섹스런 분위기의 아지랑이가 펼쳐지는 진귀한 광경을 보며


은서언니를 마주하였습니다.ㅋ



생글생글하며 웃는데 웃음마저도 어찌나 이리 이쁜지


속으로 너무 좋아 겉으로 웃음이 비실비실 새나오는데 이거 ㅋ


벗은 몸을 보니 역시 미친... 캬 조각이 따로없습니다요 이거 ㅋㅋㅋ


능숙한 씻김질을 뒤로하고 여기서부터 야한 한장면이 펼쳐집니다.



도톰한 입술부터 타고 내려와 가녀린 목덜미를 지나


이쁘게 봉긋한 가슴.. 그리고 옆구리.. 그리고 이쁜 다리..


어느 하나 안꼴릴부분이 없네요 ㅠㅠ....


같이 합체했을때에 전기라도 맞은듯 짜릿한느낌을 느꼈네요 ㅋㅋ


평소보다 빠른 마무리시간을 뒤로하고 얼마나 재밌게 얘기하다


나왔던지 같이 온 친구를 잠시나마 까맣게 잊어버렸지뭡니까 ㅋㅋ


나와서 친구 원망소리 좀 듣고 ㅋ 다음번에도 둘이 오자며


오늘 서로 좋았다고 품평회하며 헤어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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