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으로 수아를 봐벌였네요 ㅎㅎㅎ 봉실장의 강추로 봤는데

일단 서비스는 없다고해서 서비스는 감안하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샤워는 하고요 ㅎㅎ 근데 160중반 키에 뽀얀 우유한잔을

그대로 머금은듯한 느낌에 청순함을 넘어선 청초함을 가득 머금은

미소로 저를 맞이해주네요 커피한잔 사간게 있어서 한잔하면서

얘기하는데 아직 적응중인데 다행히도 좋은 오빠들이 많아서

다행이라면서 얘기하더군요 그러다 씻으려고 옷을 벗었는데 

크아 몸매가 정말 매끈하게 잘 빠진게 눈이 돌아가더군요 

뒤에서 쏘옥하고 끌어안았는데 부끄러웠느지 제 손을 잡아 이끌어 샤워를

같이하고 나오는데 제 눈은 계속 수아의 아름다운 몸매를 

계속 탐닉하고 있더군요 그만쳐다보라면서 제 볼에 뽀뽀를

 쪽 하고 해버리는데 바로 반발기에서 풀발기로 변신 서비스는 

아직 안배운거 같더군요 그래서인지 애인모드가 정말로 좋더라구요 

역립하는데도 반응과 수량이 충분히 나와서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딱히 빼는것도 없고 연애반응은 미친듯이 활어느낌까지는 아닌데

리얼 반응은 확실히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말 이쁘고 큰눈에

반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원샷밖에 안한다고 해서 좀 아쉽긴했는데

다음에는 투샷도 해볼거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근데 이번에는 아직이라면서 다음에 꼭 오면 두번하자면서 

저를 마지막까지 꼬시더군요 얘기도중에 벨이 울리는 바람에

호다닥하고 나왔는데 빙그레 웃는 봉필실장의 미소가 음흉합니다

어떠냐고 끝까지 물어보는데 좋다고 쌍엄치 치켜올려주고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코로나라 백반이 안나오는게 정말 아쉽더군요 ㅠㅠ

여하튼간에 수아는 정말 최고중에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