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언니 보고왔습니다.!

날도 덥고 축축 처지는지라 오늘은 질펀하게

서비스 한번 땡기고싶더군요ㅎㅎ

돌벤이야 워낙에 걸출한 아가씨들이 많아

큰 고민없이 아무나 간택해도 되지만

오늘 출근부보니 신상언니도 들어왔고해서

참으로 오랜만에 미팅 해봤습니다 ㅎㅎ

신입인데 반응이 기깔난다고 하여 오랜만에 속는셈치자 싶었네요ㅎㅎ

들어가 첫인상에 저는 생전 처음 겪는 분위기에 압도와 매료?

되었다고 보는게 맞겠습니다 ㅎㅎ

안마 다니면서 섹한 분위기의 언니는 많이 봐온 저지만

오늘 만난 언니 분위기 정말 역대급이네요 ㅎㅎ

하늘하늘한 블라우스같은 겉옷에 어두운곳에서 보니

살짝 야광빛이 감도는 브래지어와 섹시한 속옷..

저 처음으로 시선둘곳을 몰라 한참을 헤맸네요..ㅋㅋ

스르륵 옷을 벗으며 나체상태로 둘이앉아 간단한 담소를나누며

어색함을 풀어가는데 제가 분위기에만 매료된게 아니라

아예 첫인상부터 감긴게 맞는것같습니다..ㅎㅎ 뭘해도 그냥 언니의

리드에 다 따르게되네요 ㅎㅎ 느낌있는 물다이 후 침대로 와

본게임을 시작~ 어우 비제이솜씨가 굉장히 일품..아니 명품입니다..

방에 거울이 있어 시각적으로 꼴리게하는 각도를 취해주는데 

이게 심각하게 꼴립니다..그러니까 아랫도리에서 힘이 빠지지않고

쭉 지속되며 연애시 후배위 취할시 저의 시각을 완전히 앗아가는

제스처와 모션에 혼미해져만 갑니다..

약간 과장 보태서 기술하지만 거의 영혼이 유체이탈 하기직전까지 간 후

마무리를 해버리고야 말았네요..ㅎㅎ 아마 시간 조금 더 걸렸다면

혹은 제가 더 욕심을 부려 런닝타임을 진행했다면

일시적으로 기억이 사라졌을수도..ㅋㅋㅋ 어마어마했습니다..

몰입도 최강..남자로 하여금 몰입할수밖에 없게 만드는 그 무언가를

분명 소유하고 있는거더랬죠 ㅋ 단순히 외적으로 풍기는 모습에서의

색기가 아닌 내제된 녹~진한 색기에 한여름 더운날

시원하게 땀 빼고 나왔습니다.. 어디서 이런 언니를 구해오셨냐며

저 죽을뻔했다고 애걸복걸 난리도 아니었네요 ㅎㅎㅎ

부디 오래있어주길바라며 오래있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