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회복을하러 돌벤0 향합니다 ㅋㅋ

오늘 마지막날이기도해서 내년의 좋은 기운을 얻기위해서 온것도있져 ㅋㅋ

NF언니들 정말 많이들어왔는데 오늘 전 마음언니 예약했네요

티타임때 얘기하며 보면볼수록 더 괜찬아보이고 대화술도 좋았습니다 

탈의하고 탱탱한 몸매에 어후 바로 벌떡벌떡 해버리네요

마음이는 물다이도 수준급으로 이미 흥분만땅에 재빨리 씻고나서 연애를

하러 침대로 갔습니다 근데 애무는 또 꼼꼼하게 하네요 시작전에 너무 불태웁니다

정말 가만있으면 미칠거같아서 마음언니 몸을 그냥 가만둘수가없었네요

그러니 좋아하듯 표정이 정말 좋았습니다 반응이 완전 좋네요

더이상의 준비운동은 필요없다고 느껴 바로 들어갔습니다 뜨겁네요.. 그로인해 더욱더 강렬하게

해버렸습니다 내용상 별 임펙트는 없었는데 전 정말 완전 좋았습니다

너무 혼자만 느낀건아닌가 했는데 마음이도 제가 최고였다고 칭찬을 하네요 ㅇ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