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라고 불리는 청하언니

실제로 영계도 맞구여

성형느낌이 좀 있지만 아무렴 어떻습니까 ㅎㅎ 저기 술집가면 오히려 괴물같은애들보단 더 이뻐보였고

몸매가 좀 통통한데 아무렴 어떻습니까 자고로 여자는 만질게 있어야

제가 흥분도 더 느끼고 하는법이죠 

이런언니가 가슴도 없으면 문제가 있겠지만 청하는 다릅니다..

얼굴보고 대화를 해야하는데 제 눈은 자꾸 청하의 가슴을 보게됩니다..

그정도로 크고 가슴모양도 이쁩니다..

보고있으면 미칠지경이예요 만지고싶고 빨고싶어서요..

탕방안에 거울이 양옆으로 있었는데 무릎끓고 뒤로할때 청하 가슴 흔들리는거보면

눈 뒤집힐정도로 흥분됬네요 

그렇다고 제가 변태까진 아니구요 ㅎㅎ 그정도로 흥분이 됬다는얘기! 

엉덩이도 커서 떡감 죽여줬습니다

아 역시 어린아가씨들은 너무 좋습니다 ㅎ 

다른분들도 청하는 꼭 한번은 봐보세여 저는 또 볼생각이 있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