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방문때 요즘들어오는 NF들 반응이 심상치 않으니

시간되면 한번씩 보면 괜찬을꺼라고 추천받고나서

내가 그렇게 될줄이야 오늘정말 몰랐는데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니 벽옆에 달라붙어오자마자

물을 잠구고 오빠 안녕? 응? 어어 안녕

가운을 훌러덩 벗겨버리더니 바로 삼각애무 치밀하게 들어오는데

그순간에 바로 존슨은 당황햇던지 바로 혈액이 몰렷는지 꼴려버리는데

바로 목까지 깊숙히 찔러주는데 뒷걸음 질치면서 침대에 누워버렸네요

이러다가 설마 끝나는거 아닌가 싶은마음에 걱정이 한가득인데 

탕으로 그렇게 몰아서 들어가자마자 꽃에 물주듯 물만 주고 

요기가 삼청교육대인가 순각착각이 들정도로 물다위에서 얼마나

NBA 킹!르브론 처럼 개인기로 온몸에 힘을 쪽빼면서 바디를 타주는데

쿠퍼액은 흘러 넘칠만큼 넘치고 눈 돌아가도 계속 되는데 그걸 또느끼고있는

저는 한편 처잠하면서도 너무좋아서 요지부동.. 꽃잎이 얼굴로 다가오면

한번 낼름 ~ 응큼한 소리를 내는데 .. 끊키지않고 서비스하는 이런언니

처음이라 당황스럽지만 연애 할때 너무도 적극적이고 밑에 물도 수량이

젖어있으니 얼마나 부드럽게 존슨놈이 들어가는지 서비스받을때 절정까지

갖다와서 그런지 시시시작! 하자마자 자세 바꾸기도전에 흔들리는 젖가슴보고

그대로 사정 해버렸는데 ... 다씻고 나와서 엄지척...! 벨이 울려도 언니가 

보내주질않으니 끝나고나서도 계속해서 존슨놈 달래주는데 이런마인드에

이런서비스 ..처음이라 이번에 새로운 경험해서 그런지 서비스로는 주간에 

기존에 있던 언니들 보다 모모언니 지명으로 안볼수 없을꺼 같네용

얼굴도 업소느낌보다 일반인 스타일에 적당한 볼륨감에 자연산 C컵 

애인모드도 얼마나 찐한지 내머리속에 저장저장 나와서도 실장님 한테

저도 모르게 터미네이터처럼 엄지를 들어버렸지 뭡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