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4/21 | |
참새 | |
야간 | |
10점 |
오랜만의 돌벤져스 방문이라
누굴 볼지라는 설렘을 안고 가네요 ㅎㅎ
초저녁은 아무래도 벅적할것같아
조금 밤 시간대를 노려 방문~!
급방문이라 어느정도 기다릴것까지 감안하고
여리여리한 슬림 딱 하나 요청드렸습니다.
큰 대기없이 이쁜 아이 볼수있다고 하시더군요~
두근두근과 조마조마를 동시에 느끼며 대기중~♡
길지않은 대기사간후에 드디어 방으로 입성~
쪼그맣고 여리여리하며 귀엽게 생긴 언니야가 반겨주어요~
언니야라고 하기도 민망한 귀염둥이라 순간 멈칫 ㅋ
앉자마자 이런저런류의 얘기로 어색함을 풀어가는데
아이고~ 얼마나 귀엽던지 본질을 잊을뻔했네요 ㅋㅋ
귀여운 손으로 제 몸 여기저기를 탐닉하며
탐닉의 화답으로 저도 탐닉ㅋ
여리여리해도 나올곳 들어갈곳 아주 명확하게 있네요 ㅋ
단기간에 집중을 빡!해서 시원하게 배출~
반응도도 너무 좋은터라 지루한 틈도 없이
올곧이 연애에만 집중했네요 ㅋ
역시 불시에 와도 돌벤져스 클라스 역시 굿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