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팅으로 나무를 만났습니다.

정말 깨끗하면서도 탄력넘치는 글래머 스타일의 몸메

C컵의 가슴, 깨끗한피부와, 수수한느낌의 이쁜얼굴

무엇보다 여성스러운 성격이 너무좋았고

술집에서 수수한 느낌의 여자를 꼬신느낌이였죠

그만큼 민간인 느낌에  풋풋한 느낌이였다 이말입니다.

방에서 만난우리 너무 마음에 들었고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했죠

너무너무 깨끗한 느낌, 그리고 눈을 마주치면 수줍어하는 모습

자연스레 대화를 이어갔고, 그 안에 분위기는 무르익어갔고

편안한 상태에서 우린 스킨쉽을 이어갔습니다.

천천히 서로의 옷을벗기며 분위기를 잡아갔죠

나무를 침대에 눕히고 천천히 애무를 진행했습니다.

그녀의 몸은 조금씩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저 역시 흥분하기 시작

뜨거운 그녀의 꽃잎을 탐할 수 있었네요

왜이렇게 잘 빠냐며 너를 더욱 흥분시키는 그런 여인

그런 여인의 멘트에 흥분감을 참지못하고 옆에놓여진 콘을 착용하고 바로 삽입!

이 여자 .. 처음에 제가 본 나무가 맞을까요?

흥분하기 시작한 그녀는 섹드립을 갈기기 시작했습니다.

x발 존x 좋아 // 오빠 나 쌀 거 같아 .. 등등

그녀의 섹드립에 저 역시 그녀에게 섹드립을 날려주면서

힘차게 허리르 흔들었고 마무리는 후배위로 시원하게 배출했네요

정말 수수한 느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