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8/25 | |
차차 | |
야간 | |
10점 |
오랜만에 본 차차언니입니다
처음 만남때보다 훨씬 더 많이 부드러워져
만남이 더 설레지는?것 같은 요즘입니다ㅎㅎ
간만에 봐도 역시나 첫 마중은 서로가 무덤덤ㅋㅋㅋ
씻고 왔지만 서로의 위생을 위해 한번 더 샤워하고
침대로 걸터앉으니 담배 피우면서 스윽 빨아주고
쓰다듬는데 오우야..ㅋㅋ 역시 손길과 입이 미쳤습니다.
빳빳해질 무렵 이때다 싶어 얼른 콘 끼우고 연애로 돌입
뜨뜻한 곳에 진입하니 고추가 아주 녹아버릴거같네요ㅋㅋ
은은한 신음소리를 뒤로하며 점점 더 격해지는 피스톤질에
서로 몰입하다보니 격해짐과 동시 신호만발 발사직전이라
숨 한번 크게 쉬고 마지막 마무리 한방울까지 짜냈네요~
오랜만에 봐도 이질감없이 편안한 차차언니ㅋㅋ
시간이 좀 여유로워 이런저런 얘기하다 나왔네요
오랜만에 봐도 이질감없는 차차언니 역시 잊을수가없네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