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요정

안마 기행기


마성의 요정

구팔이 0 77,487 2020.07.29 02:37
돌벤져스
7/28
팅커벨
야간
10점

저는 극슬림파입니다.


슬림,슬래머 아무것도 필요없이 only 극슬림이어야만하지요..ㅋ


오늘 미팅도와주신 실장님께서도 저랑 취향이 같으시다며


제가 본 시각과 실장님 본인이 보는 시각은 완전 똑같을거라며 


되게 재밌게 말씀하십니다 ㅋㅋ


올라가면서 소스를 하나 더 주셨는데


체형만 극호가 아니라 나머지 부분도 분명히 형이 만족할수밖에없다고


기대치를 한껏 올려주십니다.


실장님께서 주관하시어 모셔주시는데 언니가 저를 직접 데리러 왔습니다 ㅋ 나름 신선했음..


아무래도 먼저 요청드린 미팅내용때문에 당연 몸매를 먼저보고 얼굴을 본 바..


몸매 완전 합격^^; 체형에 비해 훌륭한가슴에 더불어 진짜 섹시하게 생긴 얼굴까지..


속으로 감탄사를 연발하며 우와 오늘 나 제대로 싸겠구나 싶더라고요..ㅋㅋ


아직 본 서비스는 시작조차하지않았는데도 같이 올라가는 이 느낌이


왜 벌써부터 서비스를 받는 기분이 드는지 ㅎㅎ 속에서 아드레날린 펑펑 터집니다


본 방에 들어가서 키스를 시작으로 좋은 서비스의 시작을 알립니다 ㅋ


들어오기전 날도 꿉꿉해서 빡빡 씻었지만서도 웬지 모를 매너심에 한번 더 씻겠다했지요~


서로 씻고나와 깨끗한 상태가 되어 이제부턴 거리낌없이 서로 즐기겠다싶어~


아까 받은 키스의 답례로 제가 먼저 훅~ 들어갔지요~ ㅋㅋ


급작스럽게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언니도 흥분해있었는지 


팅커벨언니의 몰입도는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단박에 제 분위기에 묻어 오더군요..ㅋ


여기저기 훑으며 뜨겁게 달궈놓으니 이젠 저를 죽여줄 차례라며


침대로 픽~밀더니 그때부터 저는 전신을 다 빨렸습니다..ㅋㅋ


귀 뒤부터 입술,가슴,그리고 밑...


제가 좋아라하는 애무부위는 정말 다 빨렸네요..ㅋㅋ


서로 립으로 서비스한게 극에 다다르자 이 큰 꼴림을


분출해내기위해 무기를 채우고 옆치기로 시작합니다


몸매가 너무도 제가 좋아하는 몸매인지라 다각도에서 봐도


시각적으로 흥분하기에는 전혀 지장이없습니다


뒤치기를 안좋아하는 저는 옆치기로서 한참을 박다가


신호 한번에 정상위로 바꿔 마무리까지로서 


정말 맛있는.,또 불같은.. 그런 관계를 했다고 생각듭니다


단 한순간도 다른생각이 들지않고 오로지 이 관계에만 집중되는 이상황..ㅋ


이럴때 일수록 지루기가 있는 분들이 부럽더군요..ㅠㅠ


강렬한 연애를하고나니 온몸에 힘이 좌악~빠지는게


개운하게 싸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ㅋㅋ


팅커벨언니의 담배도 나눠피우며 이거 뭐 씻지도않다가 벨이 두번이나


울리고나서야 간신히 씻고 나왔네요..ㅋ


나오면서도 끝까지 데려다주는 기똥찬 서비스에 정말 오늘 대접받고 가는구나~


제대로 힐링한 한시간이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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