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슈파2 소다 그리고 초아 예약했었어요

저는 원래 무한이나 슈파1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 나와서 

DC되는날에 바로 갔죠 선착순도 해봤다가 떨어지고 제 지인은

오전에 선착순이벤 당첨된걸로 동시 방문 ㅎㅎ 봉필실장이 저랑

지인이랑 아는 사이였냐며 굉장히 놀라워하네요 같이 씻자마자

이끌려 올라간 소다는 너무나 이쁘고 너무 어려보여서 민짜인가 싶을정도

처음에는 몇살이냐고 물어봤더니 나이 많아요 하길래 슈퍼동안인가 싶었는데

뭐랬더라 스물다섯인가 ㅎㅎ? 내 참 기가차서 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이 소다라는 언니는 마인드가 어린아가씨치고 완전 좋은거 ㅎㅎ

착착 앵기는데 서비스고 뭐고 그냥 꼭 안겨있다가 연애하는데 정말 순수

반응 그 자체입니다 이건 봐야알지 글로서 설명이 안됩니다 그러다 시간이

어떻게 날아간지도 모르고 와 이거 진짜 연장하고 싶다했는데 겨를없이

시간때문에 ㅡㅡ;; 나와서 바로 입실한 초아 소다랑은 다르게 미칠듯한 글래머로

뻑이갑니다 몸매가 저는 그냥 바로 꼽고 싶은 충동이 방금 발사한지 오분도 

안됐는데 말이죠 ㅎㅎ 역시나 거침없습니다 냅다 꽂으려고 하지 않아도 알아서

대주는 느낌이 정말 짜릿합니다 힙이 아르헨티나 여성을 떠올릴법한 힙이여서

그런가 몰라도 저는 거의 5분도 못했던거 같은데 보통 이 코스하는 오빠들은 

좀 놀다가 천천히하는 경향이 있는데 오빠도 나랑같은 저돌적인 스탈이라 너무

좋다며 저를 살살 꼬시더군요 아 정말 여자의 매력이란 끝이 없는지 소다도

너무 좋았는데 초아도 정말 시간이 더 짧아서 그런지 시간이 너무 잘가는겁니다

담에는 계획은 소다 2시간 초아 2시간 이렇게 해서 해보려고요 그 정도의 시간은

주말에나 가능할거 같긴 하지만 제가 나오니 이미 제 지인도 나와서 유미봤는데

정말 이쁘다고 얼마나 침을 튀기면서 자랑을 하던지 

끝으로... 

어리고 이쁜 스타일을 찾는분들은 소다를 보시면 괜찮을 것 같고

능숙하고 현란한 스킬과 콜라병 몸매를 원하신다면 초아를 보시면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