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펀함을 넘어 질퍽함이 생각나는날입니다.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아무래도 떡감이 잘 맞는 처자는 찾기 힘들지요..

그동안 수많은 처자들을 접견하며 저에게 맞는 처자를 오래찾아다녔으나

백이면 백 충족되지않더군요..

그러던 와중 돌벤져스의 프로필과 통계표를 보고 

굉장히 맘에 드는 처자를 발견 후 예약 잡아봅니다,

신체사이즈와 바스트까지 저에겐 아주 극강호라..ㅋ

업소에 방문하니 응대인사가 굉장히 좋은 분위기에

첫 방문,첫 인상으론 아주 합격점입니다~ㅋ

이제 처자만 충족되면 모든게 완벽할것이다 라는 결론이었죠

직원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올라가니 제가 상상했던 이미지와

아주 흡사한 처자가 저를 반가히 반겨줍니다.

능숙한 대화유도와 방에서 풍기는 좋은향기..그리고 아름다운 처자까지..

이곳이 무릉도원이라면 무릉도원이 맞겠습니다.

물다이 서비스에서 그간 느껴보지못한 진하고 깊은 흥분에

잠시 온몸에 힘이 들어가 위험할 상황이 올뻔했으나..ㅋ

이정도 받았으면 됬겠다싶어 요기까지~

침대로 이동하여 이제 떡맛을 제대로 볼 차례이지요.

먼저 혀질이 들어오는데 음.. 우선 굉장합니다..

남자가 가장 흥분할 포인트를 너무나 잘 아네요.

혀질에서부터 이미 훅 가버린 저는 처자를 우선 상위로 올려 궁합 체크를 해보는데..

이 처자는..여성상위에 아주 특화된 처자입니다..

허리돌리는 방향과 힘조절이 여태 제가 만나온 처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맛입니다.. 저도 모르게.. 짧은 탄식을 내뱉으며 이 기분을 만끽했지요..ㅋㅋ

이 자세에서 마무리보단 역시 마지막 배출은

정상위에서 배출이 최고인지라 자세 바꾸어 마무리~ㅋ

배출하고도 처자와 한참동안 재밌는 얘기 후 나왔는데

아직도 여성상위에서 온 쾌감이 잊혀지지가않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