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영계

안마 기행기


치명적인 영계

종뽕이 0 149,924 2021.11.17 21:27
돌벤져스
11/16
청하
야간
10점

믿고 보는 추천픽.. 하지만 가끔 어긋나도 돌벤은


저에게 항상 높은 성공률을 보여주었다생각하기에


일전에 실장님꼐 들었던 픽이 생각나 청하언니 예약했습니다ㅋㅋ


제 기억으론 꽤 오래전부터 본 기억이있는데


여태 한번도 안봤다니 그저 신기할따름이었죠ㅋㅋ


엔에프 보는것도 아니고 있던 언니 접견하는건데


요상하게 두근두근대는건 뭐죠?ㅋㅋ 샤워하고 방대기~


시간 맞춰 안내받아 들어가니 문뒤에서 반겨줍니다.


처음에 문열릴때 안보여 잠시 당황했으나


문뒤에 숨어 수줍은듯 귀엽게? 인사하며 반겨주네요ㅋㅋ


새로운 언니들을 볼때마다 발동하는 눈알 레이더에 청하언니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캔 쫙~ 긴머리의 섹시한 얼굴


그러나 아직 때묻지않은? 성숙한듯 하나 아직 앳된


그리고 몸매가 어우...대놓고 상체에 엉덩이 하나가 더 있었네요..허허


홀복도 제가 가장 좋아라하는 하얀톤의 롱 원피스..


오늘 제대로 땡잡았다싶어 애써 시선을 피해보려하지만


자꾸만 눈이 가는걸 어쩔수가 없네요..ㅋㅋ


침대앉아 서로 담배한대씩 나누며 간단한 이야기타임은 국룰~


간단하게 씻고 왔지만 한번 더 중요부위만 씻은 후


다 벗은 상태에서 보니 정말 한국인에게 나올수없는 몸매랄까요..


가슴도 이쁘고 누가봐도 나 떡감 죽여요 라는 몸매에


아까부터 꼿꼿히 기립된 소중이가 저의 흥분도를 말해주고있습니다.


도톰한 입술에 키스를하며 전희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피부도 부드럽고 아직도 손끝에 전해지는 그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이런 떡감죽이는 몸매의 언니랑은 사실 정말 오래즐기고픈마음에


평소에 안하는 많은 체위변경을 시도하나 사실 마무리의 끝은


정상위에서 힘없이 뿌룩,, 허벅지 맞닿는 느낌 진짜 좋았는데


참느니 시원하게 발사하자라는 취지라..ㅋㅋ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시간 꽉 채워서 언니가 좀 힘들었을수도있는데 시종일관 생글생글 웃으며


이쁜얼굴로 열일하기에 다음에 또 볼 이유가 하나 또 생겨버렸네요ㅋㅋ


청하 단독코스 얘기 많이 들었는데 다음번엔 이 코스로 봐야할듯!



Comments

Total 988 Posts, Now 1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