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아미 | |
야간 |
배터리로 발걸음을 옮겨 간다.
스타일미팅하고 방으로 들어간다.
문을 열자 아미언니 얼굴부터 눈에 쏙 들어온다.
얼굴부터 몸매하니 다 내스타일 스타일 저격녀다
사우나는 하지 않고 가운만 걸치고 들어갔는데
걸터앉은 내 앞에 앉아 가운속으로 손을 쑥~~~집어넣어 더듬더듬
이 음란한 시츄에이션~
속으로 사우나 하고 올걸~~~엉엉
가운의 매듭을 스르륵 풀더니 씻으러 가잔다.
씻고 왔음 더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만 남긴채 씻는다.
그리고 물다이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사우나의 아쉬움
그러나 금새 몸에서 느껴지는 그 짜릿함에 현실로 돌아온다.
바디를 슥슥 타고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온몸을 다 애무 해준다 와 죽인다 죽여
뜨거운 그녀의 몸에.....내 몸도 덩달아 달아오른다.
아쿠아를 씻어내고 침대로 가서 애무를 받는다.
뜨거워진 내 몸을 식혀주려 침을 발라가며 내 몸을 훑어온다.
그리고 키스타임
참~~~달콤하다.
그리고 여성상위로 합체
잠시의 움직임 그리고 정적........ 쪼임이 죽여준다
체위를 바꿔 정상위로 바꾼다.
그리고 달린다.
격해지는 신음소리를 참는 그녀
방안에 울리다 그 너머 복도까지 전해지지나 않을까 의심되는
격정적인 사운드에 어느새 참지못하고 끝을 봐버린 나
빠른 숨을 내뱉으며 안겨본다.
꼭 안아주고 마지막까지 쪽 빼가는 앙큼쟁이 그녀
달콤한 연애를 즐긴 후 또한번 그녀의 맛있는 입술 탐미하고
그녀의 마인드란....
다시 한번 더 오게끔.......아니 더 짙은 여운으로
발걸음을 향하게끔 만드는 달콤한 매력 아미 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