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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 | |
주간 |
문이 열립니다.
요미언니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언니왈 "오빠 해치지 않아요. 이리와요."
그렇게 끌려 들어가 얘기나 해보자는 심보에 앉아서 대화하는데
어라~ 생각했던 이미지가 와르르 무너지네요
옆에 앉아서 오빠는 지금 뭐하다 왔어요? 밖에 많이 덥죠???
이시간에 밥도 안드셨네요?
끈임 없는 질문들
덕분에 이얘기 저얘기 좀 하다보니 생각보다 빨리 친해지게 되네요
쪼끔 편해질무렵
언니 본성격이 나오는데 음 뭐랄까 쎅시한 이미지에 좀 털털한 느낌??
가식없이 대해주는 느낌??
이런 느낌을 많이 받게 해주네요~
그렇게 조금 얘기하다가 욕실로~
집에서 티비보구 씻고 와서 나 씻었는데~
그랬더니 오빠 각오하구 왔구나 ㅋㅋㅋ 좀 뻘쭘해지게 시리 ㅋㅋ정곡을 찌르네요
그래도 다시한번 씻자 라는 말에 간단하게 샤워다시 하고 침대로.
이동후 언니 몸을 감상해보니데~~ 군살이 한군데도 없고
슬림한 체형에~ 한손에 착 감기는 슴가에~ 매끄러운 피부~를 감상하고있는데~
똘똘이가 급 따스해지는느낌??
언제 내려가서 똘똘이 공략을 하고 있네요~ 흡입력 좋구~
아주기냥 내 똘이장군을 잡아 드실려는지~ 정성스럽게 하다가 폭풍 흡입을 하다가..
그렇게 서비스를 받다가 역립타임~ 살살 느껴지는 신음소리~ 역시~ 이떄가 가장 좋다는~
반응이 조금씩 조금씩 격해지더니
오빠 그~~만~~살짝 떨리는 음성~ 이순간을 기다렸다!!!!
더욱 열쒸미~~후루르 짭짭!!후루르 짭짭!!
오~~빠~~ 빨리 넣어달라고~애원을 하는데
똘이장군 기상은 기고만장을 할정도로 드높아져있구~
이때다 싶어서 정상위 부터 공략~~약~중~강~강~강~
템포로 이어가다~ 금방 끈날것 같아~ 중~중~중~자세변경
뒷치~중~중~약~약~자세변경~옆치~중중~하면서 마인드 컨트롤 중인데~
언니가~ 좋다고 좋다고 쫌더 스피드를 내보라고~엉덩이를 잡고 흔드는데...
망할 마인드컨트롤 실패~찍~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후에도 옆에 착 앵겨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있는데 예비콜이...
그제서야 주섬주섬 씻고 나오면서 나가지전 굿바이 키스까지~참 이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