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베이비 | |
야간 |
강남 볼일있어서 들렸다가 커피한잔 마시고 언니들 구경좀 할랫드만
오늘따가 남자들만 버글 버글 거리네요 그냥 달리러가야지
귀여운 스타일로 해주십사 부탁드리고 기다립니다
잠시후 얼른 씻고 나오면 귀여운 언니 보여주신다고 하셔서 샤워장으로
씻고 나오니 차한잔 주시고 대충 스타일설명해주십니다
안내받고 만난 언니는 아담한 키에 깜찍한 외모를 가진 언니
귀엽고 성격이 상당히 밝아서 기분이 좋게 만들어 줍니다
아담한 키에 웃으면서 사람을 맞아주니까 상당히 귀엽네요
일단 딱봐도 어려요 분명 20대 맞습니다
복도 올라가서 내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이곳은 위험해 잘따라와 하면서
언니들 옆으로 휙휙 지나갑니다 지나가면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는데
오빠 저거봐 하면서 다른쪽을 보게 해주는데 어이구 여기 난리났네 난리났어
두명의 언니가 손님한분 바닥에 눕혀놓고 꽂고 빨고 멋지댜~
베이비랑 저는 좀더 들어가서 서비스를 진행 합니다
다른 이쁜 언니들도 저한테 두명이 더 ㅎㅎ
조금 놀다가 이제 방에가자고 하고 방으로 가서 차한잔 마십니다
자 이거 마시고 놀란 가슴 진정시키고 우리 더 찐하게 놀자~
말도 엄청 잘하고 분위기 매이커 역활을 충실히 해냅니다
샤워하고 침대와서 누웠는데 갑자기 뒤에서 덥치고 들어오는데 내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
아주 강렬한 서비스를 해줍니다 움찔해서 방귀낄뻔했네 ㅡ.ㅡ;;
작다고 절대 무시하지 마세요 서비스는 엄청난 언니니까
오늘은 베이비가 리드를 아주 잘해줘서 막힘없이 쭉쭉 잘 진행이 됬네요
배터리 첫방문이시라면 베이비를 보세요 슈트하우스 확실히 즐길수 있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