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소라 | |
야간 |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조 언냐를 봤습니다.
섹시하면서 시원스러웠던 소라.
외모도 시원시원하게 섹시하고, 성격도 외모만큼이나 시원시원합니다.
예쁜 외모에 성격도 좋으니, 더할나위 없네요!
입과 손을 잘 쓰고 애무 잘합니다.
피부도 탱탱하고 섹시하고 매끈하네요.
bj도 입에 넣고 아주 정성스레 빨아주고, 오랫동안 화끈하게 빨아줍니다.
잦뿌리에 소라의 입술이 와닿을때 느낌이 짜릿하고 정말 좋습니다.
똥까시도 좋아한다고 하니, 원없이 정성껏 빨아주네요.
똥까시 하면서 손으로 제 잦과 알주머니를 부드럽게 만져줍니다.
그 스킬과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키스도 좋아한다고 하면 숨막힐때까지 해줄 기세네요.
입을 벌려 마구 빨아주는 느낌으로 섹시하게 키스합니다.
적극적이랄까요... 마인드가 적극적입니다.
애인모드가 훌륭하네요.
소라가 좋아서 해주는 느낌입니다.
입으로 콘 끼워서 자연스레 삽입으로 이어집니다.
힘있게 여성상위로 하다가 제가 눕히고 정상위로만 행복감을 느끼다가 사정합니다.
막판에는 정말 미친듯이 박아댔네요. ㅋㅋ
시원스럽게, 정말 짜릿하게... 쾌감 정말 쩔었습니다.
시원스런 소라 만나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