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내일 | |
야간 |
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내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의 추천으로 내일언냐를 보게됬네요.
적당한 키에 진짜 딱봐도 그냥 어린 20대의 영계녀
연예인 삘 나는 내일 언니가 서서 살갑게 인사 하네요.
즐탕의 예감이 팍~~ 즐탕 팍팍팍!!!
탈의 후 본 몸매는 잘록한 허리~~ 빠방한 힙!
특히 골반라인이 쥑이더군요...ㅋㅋ
세심하게 씻김을 당하고서 침대로 이동...
애무 해 주는데.. 느낌 오더군요.
사까시 잘 합니다. 완전 쪽쪽!
오래동안 해 대니...도저히 참을 수 없어 바로 눕히고 정자세로 공격 들어 갑니다. 콘 잡고 쑥 넣으니 ,...
와우! 순간 꽉 잡아 주는 느낌~~ 이건 뭐!
제가 오랫동안 찾던 바로 그 느낌 입니다..ㅋ
속으로 심 봤다. 했쪄!
운동을 할수록 더욱 부드러워 지면서 잡아주는 그 느낌!
오래 못 버티겠어서 자세 변경 했지만
역시나 후배위가 더 자극적 이라서...드뎌 발사!
연장 하고 싶었지만...참았음다.
도저히 체력이 저질이라...
암튼 지명녀가 또 생겨서리 지갑이 얇아 질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