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의 주간 화끈매력녀 아나스타샤를 봤습니다.

첫인상부터 화끈한 언냐라는 느낌이 오네요.

그 도발적인 눈빛이라니... 저를 빤~히 쳐다보며 다가오는데,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습니다.

'오늘 아주 제대로 만났구나... 이언냐, 엄청나, 분명.'

색기넘치는 눈빛과 표정이, 어서 자기를 봐달란듯이 도발적입니다.

섹시하다정도가 아니라 색기가 넘치는 예쁜 외모네요.

여기에 165의 키에 아주 쩌는 몸매를 자랑합니다.

B컵의 가슴은 탄력있고 찰지게 움직이고, 

잘록한 허리는 그 크고 아름다운 엉덩이로 극적인 라인을 보여줍니다.

아나스타샤의 엉덩이는 그야말로 환상 그 자체네요.

굉장히 섹시한 란제리를 입고 있는데, 그 모습이 아나스타샤의 섹시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줘서 엄청 꼴릿합니다.

특히, 제 육봉을 엎드린 자세에서 빨아줄때, 위에서 아나스타샤의 모습을 내려다 보는데, 

그 장면이 엄청나게 자극적입니다.

그 큰 엉덩이와 잘록한 허리의 극명한 라인은, 

육봉 끝에 자릿한 쾌감을 주는것과 동시에 시각적으로도 끝내주는 자극을 줍니다.

마인드 자체가 아주 야하고 섹시한 아나스타샤입니다.

아나스타샤만의 독특한 마른애무를 서비스하는데, 

발부터 뜨끈하게 이어지는 그 서비스는 특이하고 짜릿한 쾌감을 경험하게 해줍니다.

아나스타샤는 굉장히 섹스에 적극적이며, 도발적입니다.

색녀모드로 잡아먹을듯 달려드는데, 당혹스러우면서도 

뭔가 시원스럽게 성욕을 해소하게 해주는 느낌이 참 좋더군요.

아나스타샤가 빨아주다가, 제가 아나스타샤를 빨아주다가...

충분히 젖고 꼴렸을때, 선물 착용하고 삽입했습니다.

역시나 뒤치기로 실컷 아나스타샤의 뒤태와 반응을 감상하고서, 마무리는 정상위로 가버렸습니다.

떡감도 정말 끝내주네요.

저도 모르게 마치 짐승같이 신음하며 아나스타샤에게 쏟아냈습니다.

아나스타샤의 꼴릿한 뒤태를 잊을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