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인가.. 너무 좋았던 기억에 다시 찾아간 배터리에 베이비언니

역시나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

누구 볼꺼냐는 질문에 "당연히 베이비이 보러왔죠~~" 

잠시 실장님과  수다떨다... 준비가 되었는지....   가자~ 한마디에...

두근거리는 맘으로 베이비에게로~

더욱더 반갑게 맞아주는 베이비언니  ' 다시봐도 이쁘네~ ' 라고 하니 부끄러워하네?

같이 음료한잔마시며 친하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살포시 안아주니.. 다가 오는 입술~    키수하면서... 탈의를 시켜주다니...... 좋다~

간단히 샤워 하고 ... 물다이는  패스 하고 바로 침대로~!

다가와서 환한 미소로 어루만저주며 유혹하는 베이비언니

 역시... 이맛에  널 다시 보고팟다~!

본인이 서비스하면서도 나의 손은 왜~ 자꾸  여기저기 바쁘게 인도를 허니~~

결국 업 되서.... 이제는 나의 서비스 타임~~ 

캬~ 반응좋고.....반응에 흥분해서 더꼴릿꼴릿 해지고~~~

역시... 오늘도... 졌다....   언넝...하고파~~ 라고 먼저 말해버리다니... ㅜㅜ

동굴진입을 해서 느껴지는 그~ 압박감 과 맷돌이 돌아가듯 돌아가는 골반...  역시 다시 보길 잘했어~!

운동을 하는 동안 계속 보조를 맞추며 돌아가는 골반은 예술~ 

시원 하게 마무리 후에도 베이비이 품에 나오기 싫어 꼭 끌어 안고 있었네~

자세한 내용은 없습니다.. 그냥 한번가서 보세요 자신있게 추천합니다..이언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