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실장님이 안나라는 언니를 추천해 주네요

가슴 컸으면, 예뻤으면...하는..

사우나에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대기시간동안.. 

수면실에서 라면 한그릇먹고 누어서 유튭보고 있으니 데리러오네요

한층 위로 올라가 방문을 여니 화사하게 보이는 안나언니..

스타일이며 와꾸며 보자마자 가운데 다리가 꿀럭꿀럭 하네요

학창시절때 인기좀 있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언니가 대화를 마니 걸어주고 웃으며 얘기도 잘해주고,

나도 그렇게 해줘야 하는데 술기운이 좀 남아있어 잘 못받아 줬네요

그래도 언니는 밝게 저를 대해주며,

물다이에서 씻겨주고 바디도 열심히 타주네요

가슴이 커서 그런지..느낌도 참 좋고, 정말 가슴 크더군요 ㅎㅎ

대체적으로 흡입력도 좋고 몸놀림도 부드럽습니다. 

이제는 콩을 씌워야 할 시간...

그리고 밑에도 물이 흠뻑...젖어있어 아주 행복하네요

애무도 마음껏 했으니 위에서 ~~~ 운동을 해야죠~~

정상위에서 열심히 펌프질을..으샤으샤!!

자세도 여러자세로 바꿔가며..으샤으샤!!

결국엔 뒤로 으샤으샤!! 중에 견디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술기운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나올때까지 언니가 군말없이 최선을 다해주네요~

역시 최고의 안마 최고의 즐달 가게 답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