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정용태
2020.07.09 15:24
레알 어린 특급 영계 와꾸도 레알 지존녀 사랑스런 영계
경재야가자| 배터리 | |
| 영계 | |
| 야간 |
저녁에 일을 마치고 무얼 할까 고민하다가
프로필 인원이 빠빵해서 무작정 배터리로 갔습니다.
미팅을 했던 생각보다 빠르게 영계를 컨텍했습니다.
옆에 떡 앉고 보니 아재인 나랑은 확연히 틀린 젊은 언니
몸에서 향이 풍겨 코로 들어오는데 이건 향수도 아니고
젊은 언니한테 자연적으로 풍겨나오는 상큼한 살결냄새 ㅋ
안마에서 보기힘든 정말 20대 초의 어린언니인데
말하는 건 개념있습니다.
까지지 않고 예의가 바르고 자세가 흐트러지지않고 단정합니다.
고렇게 대화를 나누고 탈의를 했는데
몸이 아주 부드럽고 이쁘고 쇼윈도안의 마네킹처럼 예쁜 몸입니다.
애무 하는데 너무 선수스럽지 않아 풋풋한 매력이 있습니다.
역립을 했더니 눈이 깜빡거릴만큼 엄청난 스릴이 ㅋ
적당히 꽃잎을 음미하고 이어진 붕가
신음소리가 정말 자연스럽습니다.
1퍼센트의 가식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완꼴의 힘인지 몰라도
펌핑을 하는데도 전혀 빈공간이 느껴지지 않은 쪼임
애초에 서로의 중요부위에 한 세트가 아닐지 착각이 드는 상태~
물이 흥건하게 오히려 넘쳐나고 펌핑때마다 들려오는 마찰음에
더 이성을 잃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를 오버해서 평상시보다 길었던 연애시간이었는데
그래서 혹시 힘들지 않았냐고 물어보니
과격하지않게 해줘서 자기도 좋았다 합니다.
힘들었다면 아마 물이 말랐을거라며 ㅋ
역시 어린언니는 너무 좋네요 그런데다가 이쁘기까지 하니
영계언니 강추합니다 ㅎ
Comments
정용태
2020.07.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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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