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한타임 한시간은 너무 모자란 극강 활어 애교 깜직 귀염녀
우아환공| 배터리 | |
| 베이비 | |
| 야간 |
이번엔 친구와 함께 배터리를 방문했습니다
사실 술먹으면 안마 잘 안가는데
그날은 무척이나 땡기더군요 ..
기분좋게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합니다
귀엽고 깜찍하고 애교많은언니해주라고 했더니
바로 베이비를 추천해주는 실장님
요즘 베이비후기를 많이 본터라 저는 그냥 콜을 외칩니다
20분정도 기다리가다 베이비의 방으로 갑니다
정말 깜찍하고 귀여운 언니가 서있습니다 아주 이쁘장합니다
애교가 아주 좔좔 흐르는 스타일입니다
말투하나하나가 그냥 애교임
금새 친해질수밖에 없었습니다 스킨십도 자연스럽고 말투도 사랑스럽고
탈의까지 순식간에 이루어지고 샤워로 아주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서로 같이 합니다
물다이서비스를 솔직히 안받으려다가 받아봤는데
정말 사랑하는 애인이 해주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스킬이 좋지는 않았지만
저를 정말 배려해주고 사랑으로 대해준다는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물기를 제거하고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서 다시 애무를 받는데 감동의 물결이 ~~~~~~
이런게 애인모드가 아니면 뭐가 애인모드일까 싶을정도로 너무너무 좋게 잘해주는데
와 정말 사랑에 빠질뻔했습니다
한시간만보기 너무 아쉬워서 연장하려고 했는데
뒷타임 예약이 있다는
다음번에 두타임 예약하고 온다고 약속을 하고 퇴실했습니다
친구도 너무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에이라는 언니를 봤다고 하네요
앙증맞은 베이비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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