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도 없고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게 아쉬워 배터리로 전화를 겁니다..

예상 도착시간을 말씀드리니 바로 가능한분이 계시다기에

얼른 겉옷을챙겨 배터리로 출발했습니다.

뭐 사실 스타일미팅이라기 보단 빨리 떡치고싶은 마음이컸죠

업장에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몇몇 언니들을 말씀해주셨고

그렇게 하드하다는 헤네시를 만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녀를 만나기 전 신나는 마음으로 엉덩이를 흔들며 샤워를하고나왔죠

홀에 앉아 실장님이 건네준 음료수 한 잔 마시고있으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헤네시 .... 뭔가 포스가 느껴집니다.

섹기넘치는 얼굴, 탄력적인 피부와 군살하나없는 몸매

거기에 남자를 잡아먹을 듯한 그녀만의 그 포스는 ..... 후덜덜

헤네시에게 거의 끌려가듯 엘베에 탑승해서 따먹힌것같습니다.

아 물론 거기서 떡친건아니고 .... 키스며 bj며 참 ... 뜨거웠죠

그 작은 공간에서 뭘 할까 싶었는데 ...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더군요 ㅎ

클럽층에 도착했고 헤네시와 함께 클럽의 중앙으로 들어갔습니다.

여기저기서 떡을치고있는 커플들, 그리고 나를 반겨주는 서브언냐들

그녀들 중 나를 피하는 언냐는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 모두 나에게 달려들어 나의 몸을 빨기 시작하고

순서대로 돌아가며 나와 키스까지 ....ㅋ아우 뜨겁습니다 뜨거워

그 와중에 헤네시는 잦이를 빨며 세워놓더니 바로 콘씌우고 삽입!

히야 .... 이거 조갯살이 통통하더니 ... 쪼임 죽여주네요 ㅎ

클럽서비스 잘 즐기고 헤네시와 방으로 이동했죠

뭔가 되게 빠르게 진행된 것 같습니다.

침대에 잠깐 앉아있는 순간에도 잦이를 만지는 헤네시

그러곤 담배를 다 피우니 바로 탕으로 안내하는 그녀

나를 다이위에서 눕혀놓고 바로 서비스를 진행하기 시작합니다.

그 곳에서 .... 정말 물고빨고 아주 다했습니다

그리고 .... 오줌까지 뿜어버리는 헤네시의 모습도 절경이였죠

참 괜히 하드하다고 소문난게 아니였습니다.

역시 배터리. 역시 헤네시.

침대로 이동해서는 뭐 .... 서로 사정봐주지 않았습니다

그냥 달라붙어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어서 쎅쓰를 즐기고싶을 뿐

CD 장착후 뒷치기로 붕가붕가..정상위로 붕가붕가..

뭔가 개운치않았는지 나를 눕히고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헤네시

박으면 박을수록 쪼임이 강해지는건 기분탓인건지 ....

애액을 잔뜩 흘려대며 허리를흔드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섹스러웠습니다.

사정하지 않을수가없죠 .... 그대로 액을 뽑히듯 사정해버렸네요

대자로 뻗어버렸습니다!! 몸에 그냥 모든게 빨려나간 기분 ....

정말 후회없는 달림이였습니다. 역시는 역시라는말이 괜히있는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