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야지 달려야지 하면서 총알을 모으다가 드디어 빛을 바라고 왔씁니다!!

탕돌이가 달림비 모으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니내용 ㅜㅜ

이벤트로 강남 슈퍼에이스 유명녀 그리스와 세정이가 콜라보를... ㅎㅎ

이런 콜라보라면 언제든 찬성입니다!!! 너무 환영입니다!!

남자라면 다다익선! 일단 2:1 체험은 필수겠죠?ㅋㅋㅋ 그체험을

그리스와 세정이랑 한다니 정말 하느님 감사합니답니다 ㅋㅋㅋ

비상금 모으느라 힘들었지만 돈이 하나 둘씩 모일때 마다 ㅋㅋㅋ 신났습니다

전화로 예약하고 드디어 전격 방문~ 간만에 보는 복 실장님이 반가워 하십니다.

매번 일대일로만 찾아보다가 첫 이대일 이라고 하니 

"오~! 운도 너무좋다고!! 럭키입니다!!" 

하네요 ㅋㅋ 하긴 첫 이대일을 그리스와 세정이랑 한다니.. 

ㅠㅠ 너무 설렙니다

두근 거리는 마음 부여잡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키 큰 그리스언니의 인사를 받으며

입장하니 아담한 세정 언니도 방 안에서 인사를 합니다.

간단한 인사후 권해주는 침대에 앉으니 음악을 바꾸더니 둘의 쇼(?)가 시작됩니다.

저를 사이에 두고 앞과 뒤에 꿇어앉아 꼭지를 돌리며 저를 나누어 먹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거를 먹는거죠. 제 것을 물고있을때는 저를 쳐다보며 야하게 먹구

제 뒤쪽으로 갔을땐 제 허리와 등을 공격하네요. ㅠㅠ

얼마간 그렇게 먹힘을 당하고 제 동생놈이 썽을 있는데로 내더니 그만 울어버립니다.

아마 세정언니 가 먹을때 였을 겁니다. 본의 아니게 세정언니 의 가슴에 튀어버린 동생놈의 눈물.

물다이에서 서비스가 끝나고 잠시 샤워타임을 가진후 침대에 누으랍니다.

누워서 기다리니 다시언니들이 저를 덥치네요. 잠시뒤엔 바톤 터치하며 그리스언니가 덥칩니다.

세정 언니 가 합류하며 둘이저를 덥친 상태로 절 유린하는군요. 

위, 아래, 양손 모두 행복한 엔돌핀이 마구 샘솟네요.

혼자서 둘을 상대하기가 벅차다는걸 느꼈습니다.

첫 체험에 너무 힘든 상대(?) 를 골랐나도 싶지만 

일단 돌은 던졌으니 배라도 따야 남자 아닌가 싶어 열심히 둘을 상대해 나갑니다

침대에서의 전투도 저의 패배입니다. 둘이 저를 가지고 노는 기술의 레벨이 높다보니.

쪼렙인 저는 둘에게 따먹힌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벌써 두번이나 쐈으니 제 동생놈은 풀이 죽어 힘겨워 합니다.

2대1 팀이 보통은 와꾸가 좀 떨어진다고 하는 글들을 보고 했는데

그것도 강남 안마 바닥에서 슈퍼 에이스 언니들은 1대1로 보기도 힘든 언니들인데..

진짜 세상 살면서 잊지 못할 추억 제대로 하고왔습니다 ㅎㅎ

세정이 와 그리스... 한꺼번에 둘을 따먹다니 ㅎㅎ 배터리 스텝분들 

정말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