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안마 오늘도 즐달하로~~~~ 도착~~~~~~~~~~

계산하고 깔롬하게 씻고 기다립니다~~~~~~~~~~~

곧바로 언니의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방문이 열리고!! 큰 기대는 안했는데 언니가 이쁘네요.

아담하니 포켓걸 같은...마음에 쏙 드네요.

간밤에 좋은 꿈을 꾼것도 아닌데 무슨 여복인지~~~~ㅎㅎ

언니와 서로의 궁금함을 알아가면서...알콩달콩 재미난 시간을 잠시 가진뒤...

드디어 언니의 가려진 속살을 파헤쳐보기로 합니다...

새하얀 부드러운 피부, 벨런스 좋은 바디라인, 봉끗 솟아오른 D컵가슴...

보는것 만으로도 황홀하기 그지 없는데...

언니의 풋풋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나의 살결들을 비비며...

누비고 다니는데 하~~악 기분이 업 되네요...ㅎㅎ

그렇게 인내의 시간을 어렵게 보내고...

언니와 다정히 손을 잡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언니의 부드럽고 자극적인 스킨쉽이 먼저 들어오네요...ㅎㅎ

저도 장단 맞춰 언니의 혀와 입술을 받아 들이며...

언니와 서로 핡고 빨고... 흥분의 분위기에 취해 서로의 소중한...

부위마져도 조심스레 터치하며 흡입해 보았습니다...

다리 사이로 보이는 언니의 옹달샘속 샘물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보이며...

내 동생에게 맛을 느껴보라며 손짓을 하네요...ㅎㅎ

언니에게 콘을 장착해 달라 조르며  숲속을 지나

내동생을 캄캄한 동굴속으로 긴긴 여행을 보내 주었습니다...ㅎㅎ

참으로 요즘 보기드믄 와꾸에 섭스 하드하고 마인드 까지도

좋은 언니를 봐서 기분이 정말 좋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