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귀여운 외모에 속으면 안됩니다 하드한서비스 섹한연애감 오나의 베이비
재간재간둥이| 배터리 | |
| 베이비 | |
| 야간 |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 배터리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베이비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달리기 위해 배터리안마로 갑니다
빨리 준비하고 베이비의 방으로
오늘도 귀여움 쩌는 외모로 방긋 웃으며 반겨주네요
씻고 하자고 했더니 좀 가만히좀 있어보라면서
침대에 걸터앉아 똘똘이를
끝으로 치닫게 흥분이고조되게 해놓고
샤워실로 끌고갑니다
씻겨주면서도 똘똘이를 빨아줍니다
하하하하 뭐 이런~~아이가 다있노 라는 생각
오빠 좀 가만히 좀 있어봐 알아서 보내줄테니까
라는 한마디에~ 뿅~~~갑니다ㅎㅎ
지금 바로 쌀것 같아 나올것 같다고했더니
무슨 섭한 소리하냐고 아직 멀었다고
진짜 화끈하게 빨아드립니다
진짜 쫌만더했으면 물다이받다 쌀뻔했습니다
침대로가면서도 빨아주고 쉴세없이 빨아줍니다
베이비에 서비스에 감동받아 ㅎㅎ
나도 서비스좀 해주기로 합니다 그렇게 베이비를 탐해봅니다 쪽~쪽~ ㅎㅎ
꽃잎이 맛나는데 쪽쪽쪽~ 막빨아드셔봅니다 ~
안전장치를 장착하고 본게임으로
베이비가 먼저 올라타 허리를 쉴세없이 흔들어재낍니다
흔들어흔들어~흔들어~
벌써 신호가 오면안되는데 아 진짜 죽음입니다
어어어 베이비야 안되 이러다 벌써 싸긋다 하니
더 세게 박습니다 ㅋㅋ그리고 나올것같으??
물어보더니 바로 자세를 바꿔 베이비가 침대에 눕더니
이제 오빠가 박으랍니다 ㅋㅋ갑자기 힘이 불끈.. 박고있는데
더더더 세게라고 외치는 베이비 진짜 강하게 박았던것 같습니다 ㅎㅎ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내질렀습니다 잘가라 아가들아~~
즐달 하고 맛있는 백반까지 한그릇 하고 집에 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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