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에게 강남 최고의 와꾸 최고의 몸매는 배터리 씨유!!!

성형느낌없이 참하고 섹시한듯 귀여운 

룸삘의 수수한듯 이쁜 와꾸의 씨유 

160후반정도되는 키에 비율 좋고 B컵정도의 가슴

특히 가슴이 이쁜모양으로 이쁘게 자리잡고 탄력적이죠

피부도 좋은 씨유 .. 어찌나 보들보들한지...

완전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쁜 씨유가

입을 열어을때 나오는 사투리도 매력적 

거기에 서비스면 서비스, 연애면 연애

같이있는 60분을 그냥 활활 타오르게하는 씨유

다이 위에서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을 때면 이런생각을합니다.

'와 ... 저 이쁜애가 내 잦이를 빨고있어?'

'저 이쁜애가 내 똥x를 존x 빨고있어?'

'저 이쁜애가 ... 저 이쁜애가 ... 나를 흥분시키기위해 애무를 하고있어...'

침대위에서 씨유는 굉장히 자극적입니다.

한 폭의 그림이 따로 없습니다.

따로 관리를 하는건지 그림같은 몸매로 나를 유혹하는 씨유

그런 씨유의 몸을 정말 부드럽게 애무하다보면 그녀는 찌릿찌릿 반응을....

씨유가 반응하기 시작할 쯤 콘을 착용하고 하나가 되어봅니다.

지긋하게 눈을감고 느끼는 그녀... 도톰한 입술사이로 세어나오는 신음소리....

그 신음소리를 막기위해 입술을 맞닿이면 도톰한 혀가 나의 입속으로 들어오고

우린 그렇게 진한 키스를 나누며 더욱 뜨거운 시간을 만들어나갑니다.

이쁜소중이는 나의 곧휴를 끝없이 깨물어오고

나의 곧휴는 그녀의 소중이를 격하게 쑤시며 더욱 뜨거운 시간을 원합니다.

그렇게 다양한 자세로 즐기다 그녀의 제일 큰 매력인 엉덩이를 보며 후배위로 마무리...

헉헉거리며 침대에 누워있으면 깨끗하게 정리를 해주고 다시 품으로 돌아오는 씨유

그리고 기분좋은 말들로 남은시간을 가득채워주는 이쁜아이

참 중독입니다. 그리고 평생 만나고싶은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