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굳바디
2020.03.15 11:05
그림처럼 화보처럼 모니터속 연예인처럼 이언니는 찐이다 핵즐달
묵향보다언니향| 배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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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조우
청순과 섹시한 얼굴이 섞인 스턀이네요...거기다가.. 키도 크네요..
그리곤 언냐와 대화를..나눕니다. 허나..언냐도 저와 처음 조우하는것이기에...
깊은 대화는 못나눕니다......ㅋㅋㅋ 깊은 대화 생각도 않했어요.ㅋㅋㅋ
그리곤 물다이 패수 하고 바로 이밴트 들어갑니다. BJ수준급이네요...
그리곤 키스 타임인데..호오...혀가 맛나네요...
역쉬나 언냐들은 혀가 맛있습니다. 음...서로의 입술에 타액을 묻히고..
바로 언냐의 클리를 클릭해주니 근처가 흥건히 젖어있습니다. 바로 요런 맛이죠..
그리곤 역립도 패스하고 콘돔 끼우고 삽입... 음...차가운 바깥의 날씨를 상쇄시켜주는 따뜻함.....
저의 차가운 두손과 두발은..모두...가운데 다리를 질투합니다. ㅋㅋㅋ
그리곤. 얼마지나지 않아 발싸 발싸.... 그리곤 끝나고도 바로 텍스 정리 안하고 키스 타임까지....
정말로 느낀건 저인데...언냐도 얼굴이 발그레 해졌네요...ㅋㅋㅋ
저만의 느낌이지만..언냐가 저에게 반한듯...그리곤..보통의 언냐들은 그런게 없는데..
저가 나갈떄까지 저의 옷매무새와 머리를 계속 신경써 주네요.
그리고 벨이 울려 나가려고 하는데 그언냐...
저의 손을 붙잡으며 가벼운 뽀뽀까지...ㅋㅋ
저를 인도하려 엘베까지 와서는
우리들의 씨유..저를 붙잡고..키스세례를 퍼붙네요..오홋.
음...그리곤...인도되어 나가는 그리고 사우나에가서 씻는 순간에도..
그 키스가 잊혀지지를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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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바디
2020.03.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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