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언니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스텝분들도 개강추하는 언니가 맞고

딱 그정도에 들어갈 정도입니다

어찌보면 오피에서 에이스 먹고 다니다가

안마로 넘어온거 같은 생각도 듭니다,,,!! 진짜 청순하고 이쁘네요

사람을 끄는 매력은 대박입니다

모든 에이스들이 갖구 잇는 매력

별거 안해도 기본 마인드와 예절이 갖춰져 있고

외면적인 와꾸와 몸매가 쩔죠

시간만 더 되면 언니를 홀딱 벗긴 상태에서

온몸을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솟솟이 다 빨어먹고 싶었지만은

등판 앞판 키스 보빨 정도의  역립만 했네요

과즙미가 터지는 언니이기도 합니다

보빨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과즙이 쭉쭉 터져야 재미가 좋고 더 빨게 되거든요

뼈다귀  핧는 강아지처럼 핧는게 내 주특기이자 내 섹의 낙인데

세정이는 증말로  역립을 그만두기가 너무 아쉬었다는...

언니는 그냥 봐도 이쁜데요

애무하거나 박을때는 이렇게 섹하고 이쁜애를

내가 쳐 먹네 하는 감동을 주죠

돈을 주고는 있지만

가성비 쩐다.. 너무 싸게 먹는거 같다는 기분을 줄 정도로

페이 이상을 하는 언니이죠

역시 보기도 좋은 떡이 돈이 하나도 안아깝고 고맙기까지 한거 같네요

봉지는 처음은 자유롭게 큰 문제 없이 진입을 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나름 세게 한다고 세게 쳐대니까

세게 팍팍 칠때마다 나오는 반응이 미쳐납니다

언니가 즐길려고 하진 않았다가

합이 잘 맞아서 즐기게 된거 같은

참을수 없이 터져나오는 소리에

나도 열라 신나게 되더라구요

상당히 기억에 남을만한 떡맛이였거든요

이거 이거 좋은 언니 올해의 지명녀 하나 만드는거 같네요

완전 신세계 였습니다.. 배터리 주간 세정.. ..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