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이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에 시간이 비어 들린 배터리

새로운 언니가 있다고 하여 추천 받고 

원샷 결제 때리고 언니 방으로~

이쁜 언니가  활짝웃으며 안녕하세요~ 인사하는데 

첫눈에 반할뻔했네요~ 정말이뻐요

약간 수줍은듯한 표정으로 날씨 춥죠? 먼저 건내는 ㅋ 

그모습마저 이뻐 죽을뻔했네요

주스한잔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로 어색함을 풀다가 

하얗고 보들보들한 허벅지가 눈에 자꾸들어오네요~

슬쩍 허벅지에 손을 올리면서 스킨쉽하니 

므흣한 표정으로 날 보며 웃는다 ㅋㅋ 

같이 손을 포게며 있다가 씻으러 갈까요?! 

얼른 옷을 벗고 샤워실로~~

이런저런이야기 하면서 뒤에서 백허그하니 

히히 하면서 또 웃네요 ㅋ 머가 그리 좋은지 ㅋㅋ 

제가 한덩치하는데 자기는 키크고 덩치있는 사람이 좋다며 ㅋ 

포근하다며 ㅋㅋ 부드러운 손길로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이동해 입술을 부드럽게 탐해봅니다 ㅋ 

능숙하지 않지만 제 리드에 잘따라오네요 ㅋ 

이수언니~ 갑자기 츄릅츄릅 소리내면서 

신음소리와 제 목을 감싸며 급 딥키스로 ㅋ 

슬쩍 가슴쪽으로 내려가서 애무해주니 

제머리를 감싸며 격하게 느껴주네요 ㅋㅋ 

69자세로 돌입하여 bj스킬을 느껴봅니다 

부드러운 스킬로 열심히 합니다 ㅋㅋ 

이수의 애무스킬은 부드럽고 열심히! 갠적으로 부드럽게 해주는걸 좋아해서 

저에겐 딱 좋았습니다 ㅋ 

제 동생놈은 키스할때 부터 풀방망이 모드라 장갑창착후 

여성상위로 시작 ㅋ 따뜻한 느낌이 ㅋㅋ 살짝 살짝 방아찍어주면서 서서히 느끼는 

언니의 모습을 보니 흥분한 나머지 제가 밑에서 팟팟팟 속도를 ㅋ;; 

신음소리는 빨라지고 얼굴이 빨개지네요 너무 느끼나 ㅋㅋ 

자연스럽게 먼저 키스하네요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ㅋㅋ 

자세 체인지해서 정상위로 또 팟팟팟 이번엔 제가 가슴을 탐하며 ㅋㅋ 

또 제 머리를 감싸며 신음소리를 ㅋㅋ 

내가 신음소리와 반응에 민감한지 어떻게 알았지?

펌핑을 과하게 해서 그런지 금새 신호가 옵니다ㅜㅜ 

내가 싸도 되냐고 물어보니 오빠 좀만 더해주면안되? 

부드럽게 천천히해도 되~ 

흐미 어쩔수없이 천천히 하다 뒤치기자세로 체인지하면서 

시간을 벌어 봅니다 ㅋ 

뒤치기 하는데 극한 조임에 버티지 못하고 싸버립니다..

미안 오빠 너무 흥분해서 쌌어하니까 

괜찮아 오빠 ㅋ 너무 좋았어~ 

오빠랑 나랑 속궁합이 잘 맞는거 같아 ㅋ 이러네요 ㅋ 

굿바이 뽀뽀를 받으며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