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분신에게 영양분을 주러 갔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씨유를 보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빠르게 샤워하고 안내받았네요

씨유를 왜 이제서야 본건지 .. 그저 후회스러울뿐

얼굴이 이쁘다 보니 처음부터 매우 맘에 들었네요

배터리 클럽 서비스 순서는 대략적으로 이러네요

1.메인매니저와 엘리베이터에서 첫만남

2.복도에서 간단서비스

-서브매니저의 가슴애무

-가운데에서 메인매니저의 bj

-뒤치기로 잠시 메인매니저의 꽃잎 경험

3.방으로 이동

4.메인매니저와 1대1 서비스

-물다이서비스-매니저마다 다름

-침대에서 마무리 서비스

5.남은시간 매니저와 놀다나오기

이런순으로 진행됩니다

씨유에게 집중하느라, 옆에 서브가 누구였는지.......

그만큼 씨유의 bj스킬과 꽃잎스킬이 맘에 들었네요

뒤치기로 간단서비스 받고 

방으로 가서 나머지 서비스 받았습니다

물다이서비스도 하드한 스타일로 꼼꼼하게 합니다

가슴이 굉장히 이쁘고 부드러워서 기분이 좋네요

침대에서 마무리 서비스를 할때에는 애인모드가 좋네요

진짜 잘 느끼고, 물도 많아서 떡칠맛났습니다

뒤치기로 강하게 마무리 짓고 남은시간 같이 담배피면서 이야기하다가 나왔네요

외모가 굉장히 이뻐서, 뭔들 다 이뻐보이는 스타일이네요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애교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