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12월

② 업종명:안마

③ 업소명:배터리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헤네시

⑥업소 경험담:

헤네시

그이름 세글자 만으로 충분한 배터리의 레전드!

오랜만에 하드한 서비스과 미친듯한 섹기

그리고 절정의 명기를 느껴보고자

헤네시를 픽했습니다

동아실장님이 왠일로 먼저 초이스 하냐길래

"오랜만에 하드하게 즐겨보려고요 하하하하하하하"

라 하고 샤워를 했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엘레베이터에서 헤네시를 만났습니다

배터리 단골이라,

헤네시와는 메인으로 서브로 이미 수차례 본 사이라

보자마자 헤네시가

"오늘은 나 따먹으러 온거야?" 라며 문이 닫히기도 전에

제 얼굴을 확 잡아 당기며 키스를 해줬습니다.

그리곤 바로 bj를 해주며 제 분신을 꼿꼿하게 세우는 헤네시였네요

엘레베이터가 클럽층에 도착하고

클럽에서 한 바탕 헤네시의 주도하에

수많은 매니저들에게 온몸을 유린당했습니다

어느새 껴진 콘돔과

유연하게 다리를 일자로 쫙 찢으면서

"자기 밖아줘" 라며 도발하는 헤네시.......

그녀의 명기를 잠시 맛보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섹시한 자태로 담배 한 대를 피우며 나를 유혹하는 그녀

오늘도 그녀에게 내 몸을 맡기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네요

이게 바로 물다이다! 라는걸 보여주듯 화려한 서비스를 구사하는 헤네시네요

물다이서비스인데, 섹스한판 찐하게 한 느낌이랄까요?

이건 받아본 사람이라면 다들 고개를 끄덕일겁니다

침대로 이동한 그녀는 쉬지않고 나를 따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화려한 서비스에 나의 잦이는 잔뜩 성이난 상태

만족했다는 눈빛으로 혀로 입술을 핥으며 입맛을 다시는 그녀

특별한 느낌을 주는 명기로

나의 잦이를 한꺼번에 삼키며 자극을 주는 헤네시

파워풀한 여성상위 스킬로 섹스의 포문을 열었네요

위에서 허리를 흔들며 분수까지 뿜어버리는 그 모습

헤네시와의 섹스는 정말이지,

한편의 뽈노를 찍는듯한 상상 그이상의 플레이였습니다.

배터리의 아니 강남 안마의 레전드 헤네시

안마를 다닌다면 꼭한번 봐야할 매니저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