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매일이 심심하고 우울하고 

그나마 월급날 이런날은 나가 놀아야 하는데 싶었지만 

만날 사람은 없고 거기다 9시면 전부땡

뭘할까 고민하다가 사이트 들어가서 둘러봤습니다 

내가 과연 나가서 떡을 칠수 있을까.... 성욕이 절 이겼습니다

배터리도착해서 미팅받고 기다리다가 만난 언니는 현아

외모는 좀 섹기 있다 해야하나 성격은 상당히 밝습니다

몸매는 적당히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갔습니다

인사성 참 밝고 잘웃네요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니 현아라고 합니다 웃는게 참 귀엽습니다

까운이 삐뚤어 졌다면서 다시 고쳐메주고 

어차피 벗을거지만 그래도 이뿌게 올라가자고 합니다

엘베멈춰서고 문열리고 역시 오늘도 클럽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언제 봐도 흥분감이 최고로 올라가는 클럽의 현장

못보던 언니들이 많아졌습니다

새로온 언니들 구경하느라고 정신이 없네요

내가 정신 없는 새를 틈타서 어느세 내 동생을 벌떡 세워놓은 현아

이거 정신 쏙빼놓고 사람 코베어 가버릴 기세네요

이미 섯으니까 이제 시작해볼까나? ㅎㅎ

복도에서 클럽 감상하면서 현아랑 둘이 떡좀 쳐보는데 

오 허리놀림 아주 좋습니다 거기에 섹반응도 특별하고

그럼 또 내가 써비스좀 해줘야죠 허리 튕기기 기술좀 들어갈라는데

오빠 여기서 뽕뽑을꺼야? 들어가서 또 놀다 나와야지~

아 그렇네 여기서 이러다가 볼일 다보면 안되지

방으로 들어가서 씻고 침대에서 또다시 애무놀이 삼매경에 빠집니다

반응이 좋아서 자꾸만 괴롭히게 되는 현아

엄청 마인드가 좋아서 앵간한건 다 받아 주네요

뭐 결과야 광속 발사였지만 정말 재미난곳 입니다

확실히 발기승천 하게 만들어주는 배터리 언제와도 정말 재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