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배터리로 향하는 내 발걸음~

배터리에서 오늘 만난 헤라 언니~

한참을 기분좋은 수다를 떨다가 탈의를 하고 

부드러운 손길에 샤워를 합니다.ㅋ

얼굴만큼이나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와 이쁜라인의 몸매~

키가 174나 되니까, 이런 모델급 몸매가 또 있겠어요?

그 부드러운 피부에 내 몸이 닿을 때마다 잔잔한 설레임이 느껴지더군요~ㅎ

샤워를 마치고 욕실에서의 서비스는 패스를 하고 침대로 이동해 봅니다.

기분좋은 분위기로 품에 안겨오는 헤라,

찰나의 순간에, 설레임과 좋은기분이 흥분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잠시 후 뜨겁게 눈이 마주치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찐한 키스를 나누워 봅니다~

그 키스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격정적인 몸의 교감~

따뜻한 입술과 부드러운 손길이 몸을 스칠 때마다 느껴지는 그 짜릿함들~

드디어 때가 되었음을 느끼고~ CD를 장착하고~

가픈 숨을 고르며 하나의 몸이 되어 봅니다~

섹스가 시작되자 이 언니,

초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합니다. 느낄때는 느끼고.

제껄 빨거나 위에서 여상할때는 어마무시한 펌핑과

압력으로 제 자지를 압박합니다.

이쯤 되면 토끼가 될 수 밖에 없겠구나 하면서

애국가 1절만 부르고 바로 싸버립니다.

언니가 다 끝났는데도 제 자지를 건들이며

또 하고 싶다고 합니다....... 이러니 안 좋아하고 베길까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