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다가 어린귀욤와꾸녀라는 문구을 보고 에비앙을 예약을 했습니다.

일찍 전화을 했는데 네시 넘어서 된다고 해서 그시간때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에비앙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없어서 조금 당황했지만.

에비앙을 보는 순간 음~오~ 라는 단어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에비앙의 와꾸는 이쁘다라고 할수 있는 귀여우면서 이쁜 와꾸입니다.

엄청 민간인삘의 매력있고 볼매의 와꾸라 정리을하겠습니다^^ 

나이가 어리다 보니 웃을때도 확실히 애기살이 안빠진언니입니다.

몸매는 들어올때부터 좋다는 생각을 확실히 하게됩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몸매이며 비율이 좋고 어려서 그런지 피부도 좋습니다.

샤워을 하고 침대로 와서 에비앙의 애무가 들어옵니다.

가슴부터 아래 알까지 정성스레 내려가 줍니다 !

할때 확실하게 해주면 정성스럽단걸 느낄수있습니다. 

에비앙도 침대에서 받다가 기분좋은지 꽃을 더 해달라고 하는데

촉촉해 지기 시작해서 콘끼고 허리운동을 시작을 했습니다.

연애을 들어가봅니다! 확실히....레알....20대 맞습니다...

쪼임이 다른언니들에비해 상당히 좋은 편!

이렇게 좋은데 왜 후기을 안쓰나 싶었는데

숨겨두고 보실려고 다들.. 안쓰나 싶네요ㅎ

아 뉴페라 그런가 그렇다면 땡큐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