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단이 | |
야간 |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단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의 귀염매력 폭발 언냐~
단이~~
사랑스럽습니다~
아~~ 너무 사랑스러워서...
후기 쓰기 싫어요~~ㅎㅎ
나만의 단이로 두고싶은데... ㅜㅜ
들어가면 살갑게 맞아주면서 옆에 딱 붙어앉아 교태를~~
아~~ 단이 앞에선 한없이 약해집니다~~ 아~~
말투, 하는짓, 어느것 하나 흠잡을것 없이 너무 애교많고, 귀엽습니다.
뭐랄까...
정말 여성미 물씬~ 풍기면서 아름답고 색기 있는...
그러면서 동시에 애교와 귀여움이 보이는 그런 매력이죠.
몸매도 어찌나 예쁘던지요.
아담한 키와 베이글한 스타일의 몸매... 정말 아름답습니다.
일단 단이의 몸매에 반했습니다.
어쩜 이렇게~~ 마르지않고 딱 예쁘게 날씬한 그런 몸매일까요~
핥고 싶어요~~ ㅋㅋㅋ
힙도 탄력있고 한껏 업~~~!! 모양 정말 예쁘네요.
뒤치기로 엉덩이에 마구 쳐댈때...
철썩철썩~ 소리가 나는데, 단이도 그 소리랑 느낌이 너무 흥분되더랍니다~ㅎㅎ
오빠, 좋아~~ 아~~
느낌 정말 좋아, 오빠~~ 더~~
막 이렇게 연신 감탄을 하며 절 자극하네요.
이렇게 남자를 자극하는데... 어떻게 참을 수 있겠습니까~
단이가 시키는 대로 더욱 박차를 가했죠.ㅋㅋ
정말... 미친듯이 해댔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발사~~~!!
하고는 쓰러져버렸네요.
그런 저를... 단이가 한참동안 안아주고 있었습니다~~
진짜 내여자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