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해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랑 저녁밥먹고 달리고싶어

친구와함깨 배터리로

실장님과 인사나누고 친구는 지명보고 저는

스타일미팅해서 해수를 추천해주셔서 봤습니다

섹기있고 이쁜얼굴의 해수

음료한잔마시면서 이야기하는데 애교많은편이네요

옷을벗는데 광택피부에 완벽한 바디라인

양치하고 샤워받으면서

물기닦으며 뒤따라 나오는 해수에게 수건을

건네주고 가치 침대로가서 누워있으니

옆에와서 누워 폼에 쏘옥안겨오는데 좋네요

옆에 안기면서 끼부리는데 그것마저 사랑스러운

해수 달콤하게 키스부터시작해서

가슴을 애무하면서 한손으로는 해수의클리를

만지작 클리에 손이 닿자마자 신음이터지는데

역립반응 좋겠구나 하는순간 혀로 클리를 가져다대니

부들부들떠는 리액션이 급흥분

더욱더 격렬하게 빨아재끼기 시작하니까 물이많아지고

배게를 잡고 안간힘을 그러면서 손은 쉬질않고

재 동생을 손으로 잡고 놓질않네요

흥분할수록 빨라지는 해수의손 신음소리를

막고자 동생을 해수 입에물리고 저는 열심히 해수를

애무하는데 열중하다가 해수가 결국은 오빠넣어줘

하고싶어 라는 말을듣고 CD를 씌우고 전투를

정상위부터 헉헉대는데 와 미치겠네요 정말 생생하게 느껴지는

리얼한 연애감 정말 적극적으로 즐기는 마인드라고 말할수있네요

피치가 빨라질수록 신음소리도 점점가빠지고 목을잡고

매달려 키스하는 해수 오랜만에 정말 땀빼면서

제대로 즐기는거같네요

후배위로 돌아 뒤로 찰지게 해수의 뒷태를 보면서 하는것도

눈이즐겁고 청각이 즐겁네요

더이상 버티질못하고 마무리 찍!!!

둘다 침대에서 숨좀고르며 물한잔마시고 담배하나피면서

샤워받고 담에 또오겠다는 소리와 딥키스하면서 작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