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귀요미 아이돌싱크 청순앤모드의 지명100% 에이스

안마 기행기


레알 귀요미 아이돌싱크 청순앤모드의 지명100% 에이스

이리와쫑 0 49,203 2020.10.0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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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출근부 

바라고 바라던 그녀.


 


미니언니를 드디어 예약성공했네요.


 


얼마만에 다시 보는 얼굴인지..


 


왜케 예약은 힘든건지...


 



아쉬운 시간을 마무리 합니다.


            

사실 저번에 하고 나가면서 짧은 시간의 아쉬움에 



넌지시 개드립으로 나 내일 또 온다 했지만


            

주간은 항상 바쁘기에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오래걸릴 줄이야.


            

이런 또 반가움이 가볍게 이야기 하고 바로 침대 ㄱㄱㅆ 


           

옷을 벗고 욕실로 향하는데 그 비율 좋은 몸매에 



힙을 씰룩 거리며 들어가는 그녀의 뒷태만 봐도



꼴릿~ 서둘러 양치와 샤워를 하고 



물다이도 정말 잘하고 한껏 맛을 보고는 손잡고 침대로



침대로 와서는 앉혀놓고 또 비제이를 하며 이쁜 눈망울로 바라보는 미니


            

서로  애무 쪽쪽하고 놀다가 슬슬 더워지려는 


             

그러자 미니양 살포시 누으면서 오빠가 나좀 달궈줘 라고 하는데..으흐흐흐


           

그렇게 열심 성의를 다해 미니양의 온몸에 내 침을 냠냠


             


귀여운 콧소리 섞인 언니의 애교소리에



이건 뭐 내가 더 흥분해 버리는...ㅠㅠ



드디어 연애타임 딱 들어가는 순간



속으로 아~ 소리 절로 나오며 바로 이느낌이지.



언니 엉덩이 흔들어주시고 그럴때마다 느낌이 찌릿찌릿~



아 ~ 오랫만에 만난건데 좀 더 느껴보고 싶어서 난 허우적대 보지만.



언니의 스킬에~ 



능숙한 허리 움직임에~



섹시한 신음소리까지 이3박자에 영혼까지 탈탈 털려버리고



얼마 되지 않아서 전사해 버리는...



절정의 기분과 함께 뭔가 아쉬운 맘도...



그순간 



오빠 안본새 연애가 겁나 늘었다며 칭찬을...



거기에 또 금새 헤벨레 해지는 나.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또 다시 볼 그날을 기약하며~



아쉬운 시간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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