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제니 | |
야간 |
코로나고 나발이고 더이상 참을 수 없었음
지인들과 얼큰하게 술 한 잔 빨고 배터리 방문
스타일미팅하면서 다른거 다 빼고
클럽에서 진짜 화끈하게 놀 수 있는 매니저 부탁드림
그렇게 해서 만난 제니, 헤네시, 씨유
씻고 나와서 잠깐 기다리다가 안내 받아서 바로 이동했음
일단 엘베에서 다 같이 만났는데 ..........오우 미친듯이 공격했음
물론 나 말고 제니가 진짜 미친듯이 나에게 공격을 퍼부었음
술 진탕 먹었지만 그 공격력에 잦이에 힘이 빳빳하게 들어가고
클럽에 도착해서 술도마셨겠다 그 동안 회포도 풀어야겠다
정말 셋다 미친듯이 놀았고 다행히 화끈한 언냐들이 재밌게 놀아줌
특히 제니가 분위기를 리드하면서 놀아주었는데
진짜 복도를 막 누비면서 미친듯이 놀았는지
복도 바닥에서 물고빨고 뒹굴면서 제니가 여자시오후키까지 보여줌
미친상태에서 대화하려고 방에 모였지만
본인은 이미 광폭모드 상태라 다른팀들 있든말든 미친듯이 물고빨고함
근데 더 웃긴건 제니도 그런거 신경안쓰고 미친듯이 같이 물고빨아줌
진짜 화끈하다고 밖에 할 수 없었는데 방 분위기 때문인지
다른 팀들도 이제 서로 물고빨고 말 물다이로 가서 신나게 놀았지
막 여기저기서 섹드립 들리고 제니는 나한테 욕해주고
나도 미친듯이 제니한테 섹드립날리고 욕하면서 플레이즐겼음
오랜만에 달림이였는데 이런 화끈한 매니저만나서 진짜 개같이 즐김
다들 연애 끝나고나서야 헉헉거리면서 모여서 대화하는데
퇴실하기 전까지 섹드립이 그냥 막 난무하고 .....
이게 진짜 클럽이구나 싶을정도로 화끈하게 즐길 수 있었음
너무 만족스런 달림이였고 진짜 또 놀러가고싶다 자꾸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