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달림으로 이렇게 좋아본적이없네요 

뉴페이스 떠있길래 전화하고 방문했는데 

전화로 미팅했지만 업장와서도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 섹시한 란제리 빅토리아 시크릿을 연상케하네요 

가벼운 대화로 어색함을 풀고 자연스레 스킨쉽을해주네요 . 

잠깐의 순간이지만 혀 컨트롤이 좋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서비스는 물다이에서 진행이되네요 . 야한눈빛을 저에게 쏴대며 

흐느적거리며 제몸 이곳저곳에 영역표시를하고 존슨을 물엇다 뺏다 

하드하게 들어오는 애무력이 발끝에 힘이 저절로 들어가네요 . 

앞판 끝나고 뒷판으로 옮겨서 엎드린상태로 엉덩이만 들고 해주다가 

밧데루 자세로 해서 꺽까시를 해주고 물다이에 내려와 씻겨줄때 한번더 

주특기가 사까시인가봅니다 ㅋㅋ 물기제거하고 침대로와서 

또 마른애무를 해주네요 서비스가 쫌 긴편이네요 하다가 느낌이 온다 싶으니 

보빨의 최적화자세로 변경을해주고 69를 하다가 콘을 착용해주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느끼고있네요 야합니다. 귓가에 속삭이는 멘트들이 

하나같이 다 주옥같고 , 방아질도 허리는 가만히있고 엉덩이만 들썩 

꽉 쪼여주는게 느낌이 좋습니다. 자세를 바꾸는것도 능수능란합니다. 

저를 일으켜 세워서 꽂은체로 정상위로 만들어서 허리를 쪼여주면서 

느끼다 키스를 하다가 밑에서도 흔들어주는 신공을 발휘하는덕에 

아주 손쉽게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 설날에 달림하는거 치곤 

이번이 가장 좋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