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아이 | |
야간 |
오렌지에 아이언니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샤워하고 아이 만나러 갔는데 연애인이 딱~~ 서있네요
강민경이랑 너무 비슷한 와꾸라서 예쁘기도 했는데
어려보이는 외모에 슬림한 몸매가~~
방에서 담배 한대 피고 아이언니의 옷을 벗기면서
몸을 보니 아후야~~
이건 아주 보약같은 몸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ㅋㅋ
샤워할때 아이언니의 손길이 닿을때마다 움찔거리는 동생놈~~
아이언니가 귀엽다고 하면서..
많이 단단해 졌으니깐 빨리 넣고 싶다면서..
샤워후에 침대에서 서로 69애무를 합니다.
보짓살이 쫄깃하고 구멍이 작은 아이언니의 소중이~~
소중이가 작은 것처럼 입구멍도 작아서 그런지
자지 빨아줄때 쪽쪽~~ 꽉차게 빨아주네요
아이언니와 섹스를 하는데 삽입시에 조그만 구멍땜에
천천히 그리고 조심히 삽입을 하는데 오우야~~
질 입구에서부터 제 잠지를 꽉 잡고 있는 아이언니의
봉지살에.. 큰 쾌감을 느끼면서 조루가 된 연애였습니다.
시원하게 싸고나서 침대에 누워 아이언니와 얘기하는데
진짜 강민경이랑 비슷해서 그런지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다시한번 동생놈이 솟아 오르려 해서..
얼른 마무리 샤워하고나서.. 아이언니와 헤어졌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