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 만남.. 얼마전에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되어 

만족스런 만남으로 기억되 다시보게 되었네요 

리사는 160중반이 넘는 키에 화끈한 서비스 그리고 그녀만의 

묘한 매력 섹시함과 귀여움이 섞인듯한 외모에서 끌림을 느껴봅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음에도 단번에 기억해며 오랜만이라구 

나를 안고 좋아해주는 리사 같이 반가움을 표시하며 

진한 키스를 나눠봅니다... 오랜만에 만난 여자친구같은 느낌... 

물다이는 패스하고 흥분된 상태라 그녀를 눞히고 

마치 여자친구처럼 소중하게 곳곳을 탐해봅니다 

리사도 기다렸다는듯이 모든걸 내려놓고 진심으로 즐기는 반응

가슴을 빨며 아래로 내려가 클리를 공략해봅니다 

리사의 꿈틀거리는 반응... 더 집중해서 클리를 자극하자 

애액히 흐르고 파르르 떨리며 흥분하는 리사... 

이때다 싶어 연장 착용후 바로 삽입에 들어가 

집중해서 클리를 만지며 피스톤을 이어가자 얼마후 

터지는 신음과 떨리는 골반... 뜨거운 그녀의 소중한곳 

아.. 리사가 진심으로 오르가즘을 느꼈단걸 알고 더 집중해 

빠르게 피스톤을 이어가자 자지러지는 그녀... 

그 타이밍에 나도 왈칵 발사를 해봤네요 너무나 황홍했던 연애

리사가 오랜만에 느껴본다며 좋아하 하는데 어찌 다시안볼수가 

있을까 싶은마음에 시간되어 작별인사하며 조만간 또 보러 온다고 

이야기 하고 키스를 한후 인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