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나본 처자는 로하 

저번부터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자꾸 안맞아서 이번에 

드디어 만나고 와봅니다 

조금 일찍 방문해서 잠깐 대기하고 시간되어 방으로 안내를 받아보네요 

복도에 마중나와 있는 처자의 외모만으로 만족감을 얻어 

로하를 따라가니 방으로 안내를 해줘 들어가 침대에 앉아있으니

이것저것 챙겨주는 배려심있는 처자네요 ~

웃는 모습애 매력적인 그녀 대화내내 즐거움이 방안을 채우고 

코드도 잘맞아 시간가는줄 모르고 대화 삼매경에 빠졌었네요 

시간이 조금 지체되어 아쉽지만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서로 즐거운 시간을 가져봅니다 

로하의 애무를 받으며 흥분도를 높힌후 자연스레 69로 자세잡아 

소중이를 연신 빨아주자 터지는 신음 

서로 절정에 다다를쯤 로하가 장갑을 끼우고 여상으로 팟팟팟 

쪼임 반응 삽입감 세박자가 너무나 딱딱 잘맞는 연애 

신음을 해대며 펌핑을 하는데 어찌나 자극적이던지 

자세바꿔 로하를 눞히고 피스톤을 해봅니다 

반쯤 돌아간 눈을하며 느끼는 그녀의 그곳에 더 빠르게 속도를 

높히자 신호가 오기에 참지않고 진한 딥키스를 하며 

그대로 발사를 해봤네요 너무나 좋았던 연애시간 

다음엔 더 진하게 즐겨봐야겠네요 또 보자는 작별인사를 하며 나오는데 

로하도 웃으며 다음에 꼭오라는 말을 해주며 인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