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야간 언니 중에 빚나언니를 봤습니다. 

미팅을 하다가 예쁘고 반응 좋은 언니 물어 보니 

실장님께서 빚나언니를 적극 추천 해주시네요 

빚나언니.. 

와꾸로는 정말 이쁩니다. 

화려하고 세련미가 넘치는 와꾸와 전체적인 스타일.. 

웃을때 애기 웃음으로 보조개가 들어가는 언니이며, 

가슴은 B컵이고 떡감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화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눈이 초롱초롱 빛나는 

빚나언니와 즐거운 1시간을 보내게 되었네요 

샤워를 해 주면서 물다이를 뎁히는데.. 

물다이까지 탈 줄은 생각치도 못했는데 

그냥 기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정성스럽고 어느정도 

물다이를 잘 타는 언니였습니다. 

물다이 마치고 가슴과 핑크색의 왁싱된 봉지가 너무 이뻐서 

애무를 시작하니 빚나언니의 눈이 감기면서 흐느끼는 사운드가 

저를 다시 한번 사로 잡습니다. 

핑크 봉지를 계속 애무하니 물이 줄줄줄 나오면서 극도로 

흥분하는 빚나언니 

이윽고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는데 그 흐느끼는 소리와 

빚나언니의 표정은 최고 중에 최고였습니다. 

언니를 만족시키는 느낌이 이런 기분인줄은 이번에 

처음으로 알게 되었네여